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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 44% 오르고 이직률 역대 최저, 어디?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6.01 14:11
수정2026.06.01 14:41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이직률은 2% 미만으로, 역대 최저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 총 이직률은 1.9%로 집계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이직률은 지난 2021년과 2022년 각각 4.5%, 4.0%였고 2023년 3.4%, 2024년 2.7%로 매년 하락하며 지난해에는 1.9%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회사의 총 이직률이 2% 아래로 떨어진 것은 처음입니다.

실제 주요 제약사와 바이오기업의 이직률은 10% 안팎이고, 많게는 18%대를 기록한 곳도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직원 평균 보수는 1억1천400만원입니다.



지난 2021년의 7천900만원과 비교하면 4년 만에 약 44.3%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약 10%에 달합니다.

임직원 수는 지난 2021년 3천693명에서 지난해 5천455명으로 47.7% 증가했습니다.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수요 확대와 생산 능력 확충에 따라 대규모 신규 채용이 이어진 결과라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설명했습니다.

대규모 인력 확충에도 기존 인력 이탈이 최소화되며 평균 근속연수는 지난해 기준 5.3년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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