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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PU 지각변동 예고…젠슨황, 깜놀 신제품 '베라 루빈'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01 14:02
수정2026.06.01 15:39

['GTC 타이베이'에서 발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연합뉴스)]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겨냥한 CPU 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지면서 인텔·AMD 중심의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언급한 놀라운 신제품은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이 전면 생산으로 드러났습니다.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이 전면 생산 중이라고 1일 밝혔습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현재 베라 루빈은 완전히 생산 중"이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메모리가 탑재됐다고 밝혔습니다. 


   
황 CEO는 이날 중앙처리장치(CPU)인 베라가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 CPU가 8개 탑재된 베라 컴퓨트 ▲ 스토리지 특화 베라 블루필드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엔비디아의 CPU 베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성능 저전력 메모리 LPDDR5X가 탑재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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