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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한화에어로 사망자 6명에서 5명으로 정정…2명 중경상"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01 13:49
수정2026.06.01 14:08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정문 앞이 통제 중인 가운데, 소방차 한 대가 정문 밖으로 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소방당국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사망자를 6명에서 5명으로 정정했습니다. 중경상은 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폭발사고는 1일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최초 신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동시간대 119 신고가 30여건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는 과거에도 두 번의 폭발 사고가 있었습니다. 
   
지난 2018년 5월 폭발 사고가 나면서 현장에서 2명이 숨지고 3명이 심한 화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습니다. 
   
이듬해인 2019년 2월에도 대전공장 70동 추진체 이형공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안에 있던 근로자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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