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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한화에어로 사고 수습 긴급지시…산재수습본부 구성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01 13:41
수정2026.06.01 13:57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긴급 지시했다고 노동부가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노동부에는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는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하도록 했습니다.

대전 현장에는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급파했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대전노동청장과 노동감독관 등은 현장에 출동해 공장 작업 중지 조처를 내렸습니다.

노동부와 대전노동청은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사고로 숨진 노동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 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1일) 오전 10시 59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로 현재까지 6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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