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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코스피 개장 직후 8600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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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01 13:12
수정2026.06.01 15:45

■ 셀럽의 한 수 -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

미국과 이란 휴전 협상이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 사이 시장은 전쟁보다는 이번 주 있을 경제 이벤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셀럽의 한 수에서는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 모시고 6월 한 달 시장을 움직일 이슈는 무엇인지 꼼꼼히 짚어보겠습니다.



Q.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뉴욕증시가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번에는 믿어도 되나 싶었는데 트럼프 대통령, 또다시 밥상을 엎었지만, 6월 첫날 코스피, 반도체를 중심으로 거침없이 오르고 있어요?

- 코스피 개장 직후 8600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 막판 최종 승인 거부한 트럼프…"일주일 더 협상"
- 트럼프, 이란에 핵·호르무즈 조건 강화된 요구안 전달


- 이란 매체 "美에 새 수정안 제시 예정"…노딜도 대비

Q. 종전이 가장 반가운 건 바로 국제유가가 아닐까 싶은데, 생각보다 유가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뒀던 비축유를 꺼내쓰면서 원유 재고가 급감하다 보니 당분간 국제유가가 원하는 만큼 하락하진 않을 거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어요?

- 지난주 트럼프 종전 MOU 최종 결정 언급에 유가 하락
- 브렌트유, 전장 대비 1.8% 하락…WTI 1.7% 하락
- 트럼프, 지난주 "최종 결정 위해 상황실서 회의할것"
- 美 원유 재고량 '최악'…"시장, 공급 위기 과소평가"
- 엑손모빌 "전례 없는 수준의 재고량에 접근" 경고
- 호르무즈 봉쇄 이후 원유 10억 배럴 이상 공급 공백

Q. 미국과 이란 전쟁에 금 가격이 출렁이면서 올 초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최근 금값이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하반기 상승세를 점치는 분들도 있고요. 일각에서는 금이 지난 급등기 동안 안전자산 매력이 감소하고 투자 요소가 강해지면서 헤지 분산을 위해서라면 굳이 금을 선택하지 않을 거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금값 움직임 어떻게 보시나요?

- 美·이란 종전 MOU 서명 기대감에 금값 반등
- 금값 방향성 두고 "장기 보유" VS "전량 매도"
- 최근 증시 상승세에 일부 고점 우려…금으로 시선
- '고공행진'하던 금값…전쟁에도 안전자산 매력 '뚝'
- 종전 가능성에 금값 바로 반응…"헤지수단 불안"
- 금값, 올들어 큰 변동성…협상 소식에 '롤러코스터'

Q. 한국은행이 금리를 유지하면서 사실상 금리 인상에 쐐기를 박은데 이어 연준도 FOMC를 2주 앞두고 연일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연준이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보고 있는 와중에 PCE 물가가 3.8%로 급등했는데요. 이번 주 베이지북이 발표되죠. 연준이 현재 미국 경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 수 있을 텐데요. 캐빈 워시 체제 첫 FOMC에서도 한은처럼 강력한 금리 인상 신호가 나올지, 그사이 미국과 이란이 협상에 성공하면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수그러들 수도 있을까요?

- 연준,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 공개 예정
- 시장, 당분간 '금리 유지' 무게…고용 움직임 촉각
- 금리 인하 전망 '요원'…금리 인상 시나리오 부각
- 기준금리 인상 시 단기 급등 종목 차익실현 전망
- 연준 인사들, 잇단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에 '불안'
- 쿡·월러 등 "인플레 안 잡히면 추가 긴축 가능"
- 끝나지 않은 인플레…연준 내부서 금리인상론 부상
- 이번주 파월 전 의장·연은 총재 등 인사들 발언 예정
- 6일부터 연준 고위 관계자 통화정책 발언 '침묵 기간'

Q. 이번 주 가장 관심이 가는 경제지표는 미국 고용인데요. 지난달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인데 고용 둔화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고용까지 둔화할 경우 시장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을 텐데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으로 미국인들까지 일자리 감소 타격이 전해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미국 고용시장이 전쟁 와중에도 잘 버티고 있다는 평가였는데요. 고용시장에 변화가 생길까요?

- 6월 FOMC 앞두고 美 5월 고용보고서 발표 주목
- 5월 비농업 신규 고용 10만건…실업률 4.3% 전망
- '저고용·저해고' 익숙…시장, 임금 상승세 더 민감
- 고용 완만·시간당 임금 둔화 이상적…실업률도 촉각
- 전쟁에 월급 통장 '압박'…임금보다 인플레 더 급등
- 트럼프 행정부, 대규모 불법체류 단속에 일자리 '뚝'
- 美 지역 경제 위축…"67만개 가까운 일자리 감소"
- 브루킹스연구소 "체포 1건당 평균 13개 일자리 감소"
- ICE 대거 단속에 외출·소비 활동↓…기업 고용 충격
- 이민자 노동력 감소에 미국인 노동자 일자리도 직격타

Q. 오늘부터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GTC 타이베이 2026'가 열립니다. 젠슨 황 CEO는 기조연설에 나서면서 차세대 AI 플랫폼 '루빈'과 신규 반도체 로드맵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젠슨 황을 만나면 오른다는 공식이 나오는 만큼 젠슨 황 CEO가 국내 기업을 언급할 것인지, 어떤 내용이 나올지도 관심이 높아요?

- 막 오르는 컴퓨텍스 2026…젠슨 황 '깐부회동' 주목
- 엔비디아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부대행사 개최
- 젠슨 황, 컴퓨텍스 개막 전날 GTC 기조연설 나서
- '코리아 파트너 나잇' 행사 국내 주요 기업인 참석
- 젠슨 황, 대만서 최태원 등 국내 기업 관계자 회동
- SK하이닉스·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전시 공간 마련
- 젠슨 황 국내 기업 언급 촉각…부스 방문도 관심

Q. 그렇지 않아도 AI 쏠림이 지적되는 가운데 젠슨 황 방한으로 계기로 쏠림이 더욱 심화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 코스피, 8천피 고지 탈환…'9천피' 향한 도약 준비
- 삼전·닉스 자금 쏠림 심화…시장 변동성 확대 경고
- "무조건 반도체"…AI 밸류체인 속한 대형주 온기 확대
- 비반도체주 중 삼성·SK·현대차·LG 관계사 종목 집중
- 젠슨 황 방한에 AI 대형주 상승세 쏠림 심화 가능성
- 작년 '깐부 회동' 관련주 급등 학습효과에 관련주 폭등
- 구광모, 젠슨 황 회동 가능성에 LG그룹주 일제히 급등
- 네이버 등 국내 주요 IT 기업과 AI 협력 논의 전망
- 전문가들 "글로벌 증시, 오직 AI 키워드에만 열광"

Q.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44조 원 넘게 팔아치우면서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이 매물을 거의 받아내며 코스피를 이끌었고, 기관도 국민연금이 국내 증시 비중을 높이면서 매도 폭탄 우려를 덜어냈지만 앞으로 관건은 외국인 복귀입니다. 최근 순매도 규모가 줄긴 했지만 환율에도 영향이 있고, 증시 추가 상승세에 외인 복귀가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데요. 이번 한 주간 증시 움직임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올 들어 지난달까지 외인 16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록
- 외인, 지난달 역대 최대 '코스피 팔고 코스닥 사고'
- 외인 순매도 82% 삼전·닉스…개인 코스피 최대 순매수
- 반도체 대형주 폭등…대규모 매도에도 외인 지분율 상승
- 시장 "최근 외국인 수급, 일시적 리밸런싱 과정" 분석

Q. 한국 수출이 반도체에 힘입어 수직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 고지를 밟았는데 올해는 9000억 달러를 넘어 현 정부 내 1조 달러도 넘길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옵니다. 수출도 좋고 증시도 좋고 달러도 약화하는데 달러·원 환율을 보면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데요. 원화 가치가 유독 약합니다. 1500원 환율, 이대로 뉴노멀이 되는 걸까요. 6월 환율 밴드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5월 수출, 전년대비 수출 53%↑…877.5억달러 기록
- 3개월 연속 800억달러 상회…월 기준 역대 최대
- 반도체 수출 '슈퍼 사이클'에 372억달러…역대 1위
- 韓수출액, 7천억달러 고지 넘고 올해 9천억달러 겨냥
- 지난해 韓 연간 수출액 세계 6번째 7천억달러 돌파
- 2018년 수출 6천억달러 달성한 이후 7년 만에 성과
- 올해 4월 누적 수출액 40.9% 급증…역대 최대치 경신
- 올해 수출 9천억달러 돌파 전망…"수출 5강 달성"
- 반도체 증가율 약 140%…뷰티·패션 등 K-소비재 약진
- 증시도 수출도 '고공행진'…원화 가치, 나 홀로 '약세'
- 美·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환율 1500원대 등락 지속
- 외인 연일 국내 주식 순매도…환율 상방 압력 경계
- 외국인 수급 이탈·강달러 압력…원화 상대적 약세 압력
- 韓수출, 반도체 중심 호조…"원화 펀더멘털을 지지할 것"

Q. 원화 약세 원인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엔화입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원화와 엔화 동조화가 강해지고 있는데요. 일본 정부가 지난달부터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12조 엔 규모로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효과가 크지 않다는 건데요. 지난달 달러·엔 환율이 160엔을 넘어선 이후 여전히 160엔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근 엔화 흐름 어떻게 보시나요?

- 日, 한 달간 엔화 방어에 111조원 투입…사상 최대
- 엔·달러 환율 다시 160엔대 안팎…개입 효과 '미미'
- 5월 중순 157~158엔…지난 29일 159엔 후반
- 1년 9개월 만에 외환 당국 시장 개입에도 '초엔저'
- 닛케이 "원유 가격 상승 등 경제 기반 조건에 엔저"
- 연준 금리 인상 전망 등 달러 매수 압력 증가 직격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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