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코스피, 8800선 돌파에 이번주 9천선 돌파 기대감
SBS Biz
입력2026.06.01 13:12
수정2026.06.01 15:45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대형 반도체주가 크게 뛰며 코스피가 장중 8800선도 넘어섰지만, 한편에선 반도체 쏠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죠. 이럴 때 반도체 조정을 대비해 증시 상승을 이어갈, 차기 주도주를 찾아야 하는 걸지, 오늘 오후장 체크 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지난 5월, 7천 선에 이어 8천까지 뚫어낸 코스피가 6월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8500 그리고 8600, 8700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지난 5월 흐름과 함께 오늘 장 분위기,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Q. 4월, 5월 두 달 연속 초강세장을 보여서, 6월엔 조정이 오지 않겠냔 시각도 있긴 하던데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외국인은 오늘도 매도 우위를 보이며, 무려 17 거래일째 팔자세인데요. 이 수급 공백을 기관과 개인이 6월에도 계속 메워갈 수 있을지, 궁금한데 이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지요?
Q. 그런데 지난달만 봐도,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대형 반도체주만 큰 폭으로 올랐고, 나머지 종목들은 오히려 하락하면서, 시장 전체로 온기가 퍼진 모습은 아니었는데요. 이러한 쏠림이 코스피가 정점에 다다르고 있단 신호는 아닐까요?
Q. 반도체주부터 얘기를 좀 해보면요. 6월에도 시장을 이끌 건 반도체라는 전망이 많긴 한데요. 당장 이번 주, 브로드컴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고 또 오늘 대만 타이베이에선 엔비디아 연례 기술 전시회, GTC가 열리고 있잖습니까? 이 이벤트가 반도체주 랠리에 얼마나 힘을 보탤 수 있을지요?
Q. 최근 며칠 흐름을 보면,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HBM4E 샘플을 출하했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그간 SK하이닉스가 더 크게 뛰면서 시총도 많이 따라온 모습이었는데, 이젠 삼성전자가 그 격차를 다시 벌릴 수 있을까요?
Q. 젠슨 황 CEO의 방한설이 전해진 이후 로봇과 피지컬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기도 합니다. 최근, 엔비디아가 피지컬 AI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제시하며 확장성을 부각하고 있는데, AI 산업이 로봇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지, 그럼 관련주 계속 들고 가야 할지요? 반도체와는 달리, 로봇주는 올랐다가 빠지는 흐름이 반복되기도 했잖습니까?
Q. 피지컬 AI주로 처음 두각을 보인 건 현대차였는데, 오늘 장 초반 LG전자가 또 상한가에 직행하면서 LG그룹주가 연일 강세고요. 두산로보틱스와 두산 주가도 오늘 아주 뜨겁습니다. 기존에 피지컬 AI, 로봇으로 현대차 쪽만 보던 분들,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필요도 있다 보시는지요?
Q. 젠슨 황 방한설로 네이버 주가도 연일 활기가 돌고 있는데요. AI 신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지지 않아서 증권가에선 최근 네이버 목표주가 전망치를 낮춰 잡고 있었잖아요? 갖고 계신 주주들은 고민이 깊을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다 보십니까?
Q. 최근 LS일렉트릭 수주금액 정정 공시 등이 겹치면서 전력기기주가 한동안 조정을 받았는데, 오늘은 또 온기가 도는 모습입니다? 6월 순환매가 돈다고 해도 AI 관련주 내에서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꽤 보이던데, 그럼 전력 인프라 관련주 투심도 다시 살아날지요?
Q. 국내증시선 아직이지만, 미국증시에선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우주항공주도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6월, 개인투자자들이 포트에 담아 가면 좋을
섹터나 종목이 또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대형 반도체주가 크게 뛰며 코스피가 장중 8800선도 넘어섰지만, 한편에선 반도체 쏠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죠. 이럴 때 반도체 조정을 대비해 증시 상승을 이어갈, 차기 주도주를 찾아야 하는 걸지, 오늘 오후장 체크 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지난 5월, 7천 선에 이어 8천까지 뚫어낸 코스피가 6월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8500 그리고 8600, 8700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지난 5월 흐름과 함께 오늘 장 분위기,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Q. 4월, 5월 두 달 연속 초강세장을 보여서, 6월엔 조정이 오지 않겠냔 시각도 있긴 하던데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외국인은 오늘도 매도 우위를 보이며, 무려 17 거래일째 팔자세인데요. 이 수급 공백을 기관과 개인이 6월에도 계속 메워갈 수 있을지, 궁금한데 이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지요?
Q. 그런데 지난달만 봐도,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대형 반도체주만 큰 폭으로 올랐고, 나머지 종목들은 오히려 하락하면서, 시장 전체로 온기가 퍼진 모습은 아니었는데요. 이러한 쏠림이 코스피가 정점에 다다르고 있단 신호는 아닐까요?
Q. 반도체주부터 얘기를 좀 해보면요. 6월에도 시장을 이끌 건 반도체라는 전망이 많긴 한데요. 당장 이번 주, 브로드컴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고 또 오늘 대만 타이베이에선 엔비디아 연례 기술 전시회, GTC가 열리고 있잖습니까? 이 이벤트가 반도체주 랠리에 얼마나 힘을 보탤 수 있을지요?
Q. 최근 며칠 흐름을 보면,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HBM4E 샘플을 출하했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그간 SK하이닉스가 더 크게 뛰면서 시총도 많이 따라온 모습이었는데, 이젠 삼성전자가 그 격차를 다시 벌릴 수 있을까요?
Q. 젠슨 황 CEO의 방한설이 전해진 이후 로봇과 피지컬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기도 합니다. 최근, 엔비디아가 피지컬 AI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제시하며 확장성을 부각하고 있는데, AI 산업이 로봇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지, 그럼 관련주 계속 들고 가야 할지요? 반도체와는 달리, 로봇주는 올랐다가 빠지는 흐름이 반복되기도 했잖습니까?
Q. 피지컬 AI주로 처음 두각을 보인 건 현대차였는데, 오늘 장 초반 LG전자가 또 상한가에 직행하면서 LG그룹주가 연일 강세고요. 두산로보틱스와 두산 주가도 오늘 아주 뜨겁습니다. 기존에 피지컬 AI, 로봇으로 현대차 쪽만 보던 분들,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필요도 있다 보시는지요?
Q. 젠슨 황 방한설로 네이버 주가도 연일 활기가 돌고 있는데요. AI 신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지지 않아서 증권가에선 최근 네이버 목표주가 전망치를 낮춰 잡고 있었잖아요? 갖고 계신 주주들은 고민이 깊을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다 보십니까?
Q. 최근 LS일렉트릭 수주금액 정정 공시 등이 겹치면서 전력기기주가 한동안 조정을 받았는데, 오늘은 또 온기가 도는 모습입니다? 6월 순환매가 돈다고 해도 AI 관련주 내에서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꽤 보이던데, 그럼 전력 인프라 관련주 투심도 다시 살아날지요?
Q. 국내증시선 아직이지만, 미국증시에선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우주항공주도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6월, 개인투자자들이 포트에 담아 가면 좋을
섹터나 종목이 또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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