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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로고송 금지·차분한 선거운동"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6.01 12:42
수정2026.06.01 12:57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6.3 지방선거 대국민 호소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와 선거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와 관계 당국이 가용한 역량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페이스북 글에서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해 적극 대응해달라"며 "대전 지역 후보자들과 선대위는 현장 상황 파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의 모든 지방선거 후보자와 각급 선대위는 대전 사고의 인명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과 걱정을 모아달라"며 "국민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에 극도로 유의할 것을 강력히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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