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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유세 중단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6.01 12:40
수정2026.06.01 12:56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서울 용산구 민주당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시작을 기다리며 서울에서 출마하는 지방선거 후보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유세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유세를 진행하던 중 사고 소식을 접한 뒤 "피해가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유세장) 자리에 함께 해줬는데 송구하다"면서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세를 중단하니 양해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정 후보는 지난 달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로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유세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그 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달 29일 유세를 재개했으나 본투표를 이틀 앞두고 또다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유세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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