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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북6 엣지에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탑재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6.01 10:48
수정2026.06.01 11:22

[사진=퀄컴]

퀄컴은 삼성전자 차세대 AI PC인 갤럭시북6 엣지에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를 공급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 퀄컴이 자체 개발한 Arm 호환 3세대 오라이언 CPU와 퀄컴 헥사곤 NPU를 기반으로 설계돼 최대 80 TOPS(1초당 1조 번 연산)급 AI 처리 성능을 갖췄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갤럭시 북6 엣지는 최대 22시간의 영상 재생 시간을 지원하는 배터리 사용 환경과 1.55kg의 가벼운 무게와 12.3mm 두께의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해 휴대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아울러 온디바이스 AI 생산성 기능도 지원하는데, AI 셀렉트를 통해선 이미지 배경 제거, 텍스트 번역, 단위 변환, 이메일 전송 등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인텔리전트 서치 기능으로는 자연어 기반 파일 및 이미지, 설정 메뉴 검색 경험도 활용할 수 있고, 삼성 노트 기반으로 AI 요약이나 번역도 쓸 수 있습니다.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은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 강력한 AI 성능과 뛰어난 전력 효율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AI PC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차세대 PC 플랫폼”이라며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엣지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스냅드래곤 기반 PC의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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