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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삼전·닉스 채권혼합' ETF 3개월만 3조원 돌파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6.01 10:44
수정2026.06.01 10:45

[KB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KB자산운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의 순자산총액이 상장 3개월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 ETF는 지난 2월 26일 상장한 이후 약 3개월 만인 지난달 29일 기준 순자산총액 3조46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채권혼합형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위험자산 투자 한도와 관계없이 계좌 자산의 100%까지 편입할 수 있습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5.34%를 기록했으며, 총보수는 연 0.01% 수준입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최저 수준의 총보수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보다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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