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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글로벌HBM반도체 ETF 순자산 1조원 클럽 입성"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6.01 10:41
수정2026.06.01 11:06

[한화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의 순자산총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ETF의 순자산총액은 지난달 29일 장 마감 기준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달 초 5천억 원을 돌파한 이후 약 3주 만입니다.

이 상품은 마이크론(30.1%), 삼성전자(21.6%), SK하이닉스(28.2%), 샌디스크(4.2%) 등 국내외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전체 자산의 약 84.0%를 투자하는 ETF입니다.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3개월 76.1%, 6개월 219.8%, 1년 579.6%를 기록했으며, 연초 이후 수익률은 172.6%를 나타냈습니다.

최근 정기 종목 변경을 통해 샌디스크를 신규 편입해 낸드플래시 분야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테라다인과 테크윙 등 메모리 테스트·후공정 장비 기업도 편입해 메모리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반영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조정했습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국내 반도체 ETF 대부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소부장 기업에 주목하는 것과 달리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최전방에 있는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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