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반드시 탈출할 것"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6.01 10:01
수정2026.06.01 10:53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불법투기 탈세 이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일)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탈세 신고 관련 언론 기사를 링크하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국세청이 운영하는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탈세 제보 780건이 접수됐고, 수도권 관할 청에 접수된 제보가 전체의 81%를 차지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에도 부동산 시장 전망 관련 기사를 언급하며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부동산 정상화 역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 핵심과제"라고 거론한 바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와, 한국 망했네요" 했는데…출산율 대반전
- 2.'제발 돌아오세요'…열흘이 멀다 하고 예금금리 인상
- 3.국민연금 부부의 씁쓸한 현실…"평균 120만 원으론 못 산다"
- 4.스타벅스 사태에 어르신들 불똥?…복지부와 무슨일
- 5."다 갖추는데 2만원"…다이소, 러닝족 사로잡았다
- 6."내가 왜 상위 30%?"…고유가 지원금 이의신청 13만건 넘어
- 7."알 많아 좋아~"…B급 광고 대박 이수지도 나섰다
- 8.팀장 몰래 "내 주식 얼마나 올랐지?"…직장인 홀린 '엑셀 코스피'
- 9.국민연금 170조 매도폭탄?…기금위 결정 '촉각'
- 10.백발 아빠는 일하고 20대 아들은 백수…갈수록 늘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