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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로 뭉크 '절규' 만난다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6.01 08:31
수정2026.06.01 08:32

삼성전자는 노르웨이 오슬로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 37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번 컬렉션에는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와 '태양', '생의 춤', '멜랑콜리' 등이 포함됐습니다.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희귀 소장품도 함께 공개됩니다. 

삼성전자는 작품 훼손 우려로 현지 미술관에서도 공개가 제한됐던 작품까지 삼성 아트 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입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뉴욕 현대미술관 등 세계 주요 미술관 소장품과 예술가들의 작품 5천여 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TV를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예술 감상과 인테리어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 TV를 비롯해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 등 아트 TV 라인업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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