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美 5월 고용보고서 촉각…연준 통화정책 가늠 핵심 지표
SBS Biz
입력2026.06.01 07:45
수정2026.06.01 08:27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가 5월을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5월엔 주식을 팔라는 말이 있는데 올해는 전혀 해당하지 않는 5월 장이었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2차 깐부회동을 기대하며 지수는 오히려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습니다.
이제 6월입니다.
6월 코스피 9000을 바라보고 달려갈 수 있을 지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가 3.6% 급등하며 8476선.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2.7% 추가 하락하며 1100선을 내줬습니다.
주도주 강세 속에 코스피 5월 한 달간 28.45% 상승하며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월간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코스닥은 정반대로 9.86% 하락하면서 5월 랠리는 일부 종목에 한정돼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급적으로 보면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또 조 단위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16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이어갔습니다.
1조 421억 원 팔아냈고, 개인도 1조 41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반면 기관이 2조 37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면서 매도 물량들을 받아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정반대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기관이 3140억 원 순매도 한 반면 외국인이 115억 원 매수 우위 기록했고, 개인도 3100억 원 가까운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가 5.8% 뛰며 31만 7000원.
SK하이닉스도 1.9% 강세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 순위 변동이 있었습니다.
삼성전기가 현대차를 제치고 시총 4위로 올라섰습니다.
현대모비스도 두산에너빌리티를 넘어 우선주 제외하면 10위권에 안착했습니다.
그리고 2차 깐부회동 기대감 속에 현대차까지 6.8% 상승세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일부 종목만 선방했습니다.
로봇주에 온기가 돌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0.3% 상승했고, 삼천당제약과 HBL만 상승 마감했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507원 90전 기록했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미국과 이란 종전 MOU 준비에 오름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MOU를 사실상 거부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환율은 다시 올랐지만 역외환율은 1504원 70전 기록했습니다.
오늘(1일) 환율 소폭 하락 출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400선에 안착해 이제는 9천피를 향하는 코스피.
이번 주에 굵직한 일정들이 많은 만큼 이벤트들 꼼꼼하게 챙겨보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시장은 반도체 업종 추가 랠리 여부를 확인하면서 중동정세와 국제유가, 미국 주요 경제 지표들에 영향을 받겠습니다.
우선 오늘부터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가 열리고 내일은 대만 최대 IT 전시회인 컴퓨텍스가 개최됩니다.
특히 이후 젠슨 황 CEO가 한국을 방문해 한국 기업 총수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일에는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됩니다.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핵심 지표인 만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바이오 일부 종목들, 임상종양학회 참가 기대감 속에 상승세 나타냈고 반도체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뉴욕증시는 종전 협상 최종 결정을 앞두고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다만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MOU 승인에 제동을 걸면서 약간의 노이즈가 생긴 상황입니다.
국내증시 앞서 마이크론이 5% 넘게 뛰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 받을 수 있겠는데요.
6월의 첫 거래일 이번 주도 반도체가 주도하는 장세가 이어질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코스피가 5월을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5월엔 주식을 팔라는 말이 있는데 올해는 전혀 해당하지 않는 5월 장이었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2차 깐부회동을 기대하며 지수는 오히려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습니다.
이제 6월입니다.
6월 코스피 9000을 바라보고 달려갈 수 있을 지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가 3.6% 급등하며 8476선.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2.7% 추가 하락하며 1100선을 내줬습니다.
주도주 강세 속에 코스피 5월 한 달간 28.45% 상승하며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월간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코스닥은 정반대로 9.86% 하락하면서 5월 랠리는 일부 종목에 한정돼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급적으로 보면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또 조 단위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16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이어갔습니다.
1조 421억 원 팔아냈고, 개인도 1조 41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반면 기관이 2조 37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면서 매도 물량들을 받아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정반대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기관이 3140억 원 순매도 한 반면 외국인이 115억 원 매수 우위 기록했고, 개인도 3100억 원 가까운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가 5.8% 뛰며 31만 7000원.
SK하이닉스도 1.9% 강세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 순위 변동이 있었습니다.
삼성전기가 현대차를 제치고 시총 4위로 올라섰습니다.
현대모비스도 두산에너빌리티를 넘어 우선주 제외하면 10위권에 안착했습니다.
그리고 2차 깐부회동 기대감 속에 현대차까지 6.8% 상승세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일부 종목만 선방했습니다.
로봇주에 온기가 돌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0.3% 상승했고, 삼천당제약과 HBL만 상승 마감했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507원 90전 기록했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미국과 이란 종전 MOU 준비에 오름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MOU를 사실상 거부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환율은 다시 올랐지만 역외환율은 1504원 70전 기록했습니다.
오늘(1일) 환율 소폭 하락 출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400선에 안착해 이제는 9천피를 향하는 코스피.
이번 주에 굵직한 일정들이 많은 만큼 이벤트들 꼼꼼하게 챙겨보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시장은 반도체 업종 추가 랠리 여부를 확인하면서 중동정세와 국제유가, 미국 주요 경제 지표들에 영향을 받겠습니다.
우선 오늘부터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가 열리고 내일은 대만 최대 IT 전시회인 컴퓨텍스가 개최됩니다.
특히 이후 젠슨 황 CEO가 한국을 방문해 한국 기업 총수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일에는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됩니다.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핵심 지표인 만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바이오 일부 종목들, 임상종양학회 참가 기대감 속에 상승세 나타냈고 반도체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뉴욕증시는 종전 협상 최종 결정을 앞두고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다만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MOU 승인에 제동을 걸면서 약간의 노이즈가 생긴 상황입니다.
국내증시 앞서 마이크론이 5% 넘게 뛰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 받을 수 있겠는데요.
6월의 첫 거래일 이번 주도 반도체가 주도하는 장세가 이어질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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