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기술주 실적, 美증시에 완충 역할"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01 06:47
수정2026.06.01 06:48
글로벌 투자은행 HSBC의 맥스 케트너 수석 멀티에셋 전략가는 현지시간 28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견고한 기술주 실적이 미국 증시에 완충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케트너 전략가는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는 위험 구간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즉 최근의 금리 상승을 당장은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2~3개월 동안 일어나고 있는 몇 가지 일들 때문"이라며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기 시작한 것은 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케트너 전략가는 "하지만 동시에 기업 실적 시즌도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며 "특히 기술주의 경우 거의 모든 기업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이는 주식시장과 전반적인 위험자산을 떠받쳐 주는 완충 역할을 했다"며 "덕분에 우리는 높은 금리에 대해 조금은 덜 신경 쓰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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