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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산운용사 "반도체주 영원히 오를 순 없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01 06:36
수정2026.06.01 06:37


미국 자산운용사 뉴에지 웰스의 카메론 도슨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28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반도체주가 영원히 오를 수는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도슨 CIO는 "반도체 등의 섹터들이 앞으로 절대 하락 사이클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우리는 현재 최고의 슈퍼사이클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는 우리가 그동안 이 상승 사이클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지를 계속 과소평가해왔다는 의미"라며 "하지만 중요한 것은 80%에 달하는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마이크론과 같은 기업을 볼 때, 과연 그런 수준의 이익률이 얼마나 지속 가능할 것인가 하는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슨 CIO는 "미래에도 영원히 지속 가능할까? 아니면 언젠가 수요가 정상화됨에 따라 이익률 또한 정상화될까?"라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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