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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트럼프, 종전 합의 거부"…IT 행사·고용보고서 주시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6.01 05:51
수정2026.06.01 07:07

■ 모닝벨 '증시전략'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종전 협상은 제자리로 계속 돌아가고, 이런 와중에도 서울과 뉴욕에선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우려와 달리 5월 증시는 뜨거웠는데요. 6월은 어떨까요? 전망해 보고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Q. 뉴욕증시는 종전 기대감에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월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까요?

- 뜨거운 5월 보낸 뉴욕증시, 6월에도 랠리 이어질까?
- 5월 나스닥 8.36%·다우 2.78%↑…반도체주 급등
- 커지는 차익실현 욕구·경계심…6월 지속적 상승세 의문


- 계절적으로 6월은 낙관론자에 비우호적…전통적으로 약세
- 美 중간선거가 있는 해 6월 수익률 월별 성적 중 최악
- 중간선거 경계심+2분기 폭발적 상승세 고려 6월 신중

Q. 최대 관건은 이란 사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MOU 초안 승인을 거부하고 수정안을 발송했다고 하죠? 협상이 다시 안갯속으로 빠지는 듯 한데요? 실제로 종전 혹은 휴전 연장 등 결론이 나온다면 셀온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고심 끝에 트럼프, 종전 MOU 불승인…줄다리기 모드?
- 29일 백악관 상황실 회의서 MOU 승인 여부 논의
- 美-이란, 종전 문턱서 평행선… 호르무즈·핵·제재 쟁점
- 주일 이란대사 "종전 MOU 서명까지 트럼프 신용안해"
- 이란은 "돈 먼저" 미국은 "핵 먼저"…팽팽한 평행선
- 美 "트럼프 인내 중…합의 불발 땐 군사작전 재개"
- 양측 주도권 다툼, 소규모 군사충돌로 이어지기도
- MOU 초안 내 '호르무즈 완전 개방' 해석 놓고 갈등
- 트럼프 최종 결단 임박, 증시 호재인지 결론 어려워
- MOU 합의·호르무즈 해협 개방 시 인플레 완화 호재
- 휴전 60일 연장·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등이 핵심
- 4월부터 증시는 종전 기대감 선반영…셀온 분위기 형성
- MOU 체결 시 "불완전한 합의가 된다"는 점도 경계심
- 美 뜻대로 이란 따라주지 않는다면 '전쟁 재개' 가능성
- '중간선거'가 전쟁 재개 억제 요소…기대 거는 시장

Q. 또 하나 위험 요인으로 금리 상승 우려입니다. 최근 계속해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인데요. 이번 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가 중요한데요?

- 美 5월 고용보고서 '촉각'…금리인상 가능성 키울까?
- 3개월간 이어진 이란 전쟁 불구 비농업 고용 '견고'
- 5월 비농업 신규고용 전망치 10만건…실업률 4.3%
- '저고용, 저해고' 익숙해진 투자자들, 무난한 결과
- "임금 상승세 압박 더해지면 소비자 지출 제약 가능성"

Q. 이번 주 IT 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돼 있죠. 글로벌 IT 업계의 시선이 대만 타이베이로 쏠리고 있는데요. 컴퓨텍스가 내일(2일) 개막하고 부대행사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가 진행됩니다. 젠슨 황 CEO 기조 연설이 예정돼 있는데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막 오르는 컴퓨텍스…젠슨 황, K-기업과 '깐부회동'
- 아시아 최대 IT·반도체 박람회 '컴퓨텍스 2026'
- 2~5일 난강 전시관 등지서 'AI 투게더' 주제 개최
- 전 세계 30개국 1500개 기업 참여…역대 최대 규모
- 컴퓨텍스, 1980년대 초반 PC부품 중심 행사로 출발
-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핵심 대만…빅테크 기업들 총출동
- 피지컬 AI 바람 타고 'AI 로보틱스 존' 첫 운영
- 엔비디아·퀄컴·Arm·인텔 등 CEO 기조연설 진행
- 젠슨 황, GTC 타이베서 차세대 AI 칩 발표 예정
- 젠슨 황 CEO와 한국 기업인들 간 '연쇄 회동' 촉각
-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AI 칩·인프라 전략 발표
- SK하이닉스·삼성전자 참석, HBM 등 파트너십 강조
-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예정…현대차·LG전자 등 회동
- 최태원 회장, 대만 방문…엔비디아와 협력 메시지 주목
- 피지컬 AI 등 다양한 분야서 국내 기업과 협력 기대
- 삼성전자, HBM4E 샘플 글로벌 고객사에 선제적 인도

Q. 이번 컴퓨텍스와 MS 빌드 행사에서 엔비디아의 첫 윈도 PC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AI 반도체를 넘어 PC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 PC 시장 진출하는 엔비디아…첫 윈도 PC 공개 예정
- 대만 컴퓨텍스 2026와 美 MS 빌드서 공개 전망
- 엔비디아, 생태계 확장…PC CPU 시장까지 넘보나
- Arm 기술 활용, MS 윈도 OS 구동 CPU 설계
- 앞서 윈도 PC용 CPU 시장, '인텔·AMD'가 주도
- 침체된 PC 하드웨어 생태계의 기술적 세대교체 이끌 듯
- 온디바이스 AI 흐름 가속화…메모리 반도체 수요 늘 듯

Q. ​​​​​​​지난 금요일 코스피는 또 다시 폭등하면서 8400선을 돌파했습니다. 단기 급등에 반도체 쏠림 심화 우려, 높은 변동성에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데.. 시장 판단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삼성전자·AI가 끌어올린 코스피, '반도체 쏠림' 극심
- 코스피 사상 처음 8400선 돌파…장중 8457.09
- 종전 기대+국민연금 비중확대+HBM4E 샘플 출하 호재
- 삼성전자, 5.84% 급등…우선주까지 시총 2천조 돌파
- 삼성전기 주가도 15.04% 급등…시가총액 4위 등극
- AI 관련주 반도체 넘어 로봇·SI·인터넷 업종 확산
- 반도체 쏠림 여전…코스피 상승 206개·하락 688개
- 쏠림 지표인 ADR 52%, 2020년 3월 이후 최저
- 외국인은 16일째 팔았다…5월 누적 순매도 45조원
- 찬바람 부는 코스닥 시장…중소형·성장주 상대적 소외
- 코스피 랠리 지속성, 반도체 랠리 실적 확인에 달려

Q. ​​​​​​​단기 급등에도 일단 전망은 더 간다에 무게가 쏠리는 모습인데요. 5월에만 무려 30% 가까운 상승을 보였는데요. 6월에도 더 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 8500선 바짝 다가선 코스피, '9천피'도 돌파할까?
- 美고용·韓수출 발표 앞둬…글로벌 IT 이벤트도 잇달아
- 삼전·닉스 시총 비중 50% 넘어…반도체 쏠림은 부담
- 1년 전 코스피 선행 PER 9.2배…현재는 8.2배
- 기업이익의 상승폭 더 커서 밸류에이션 부담 오히려 완화
- 증시 개혁 조치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해소
- 낮은 밸류에이션 레벨, 향후 추가 상승의 부담 덜어줘
- 기업이익의 전망치 상향 조정…"지금도 계속 진행 중"

Q. ​​​​​​​국내 기업들도 젠슨 황 방한 기대감에 피지컬 AI, 소프츠웨어 등 관련주들이 급등했는데요. LG그룹, 네이버 등 2차 깐부 회동이 기대되는 기업들 짚어주시고 접근 전략까지 말씀해 주시죠?

- 젠슨 황 방한 보도에 관련주 '급등'…접근 전략은?
- 대만 GTC 직후 반한…지난해 APEC 이후 7개월만
- 젠슨 황 방한, LG·NAVER까지 깐부들 더 모일까?
- 젠슨 황 회동 소식에 LG그룹주 급등…현대차도 강세
- 구광모-젠슨 황, 첫 회동…'피지컬 AI 동맹' 강화
- LG전자 경영진과 AI 홈·로봇·디지털트윈 등 논의할듯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더 오를까…'젠슨 황' 효과 기대

Q. ​​​​​​​시장이 일단 잘 가니까 좋기는 한데, 반도체 쏠림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고민이 큰데요. 반도체 외에 시장을 이끌 수 있는 다음 주도주가 있을까요? 역시나 반도체가 답일까요?

- 반도체 쏠림에 고민 깊은 시장, 다음 주도주 있을까?
- SK하이닉스 시총, 삼성전자 대비 90%까지 상승
- SK하이닉스의 시총이 삼성전자 추월하는 경우 과열 위험
- 아직까진 삼성전자의 순이익 규모 추정치 하이닉스보다 커
- 강세장에선 삼성전기와 같은 시총 순위 급상승 나올 수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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