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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배달의 민족' 쓴다…해외 애플페이 지원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5.31 09:13
수정2026.05.31 09:15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 달 2일부터 국내 배달 플랫폼 중 최초로 애플페이 해외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애플페이를 이용할 때 국내에서 발급한 카드가 있어야 해 외국인 고객은 애플페이로 주문할 수 없었습니다.

배민은 플랫폼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성길 우아한형제들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보다 편리하게 음식 배달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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