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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오후 1시 17.5%…4년 전보다 2.06%p↑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5.30 13:09
수정2026.05.30 13:22

[30일 서울 강북구 강북문화예술회관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대기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30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17.5%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781만2천780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5.44%)과 견줘 2.06%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1.1%)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30%를 넘겼습니다. 뒤를 이어 전북(27.54%), 강원(21.0%), 광주(20.88%) 등이 자리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13.79%를 기록한 대구였습니다. 이어 경기(15.26%), 인천(15.84%), 부산(15.88%) 등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투표율은 17.21%를 기록했습니다.

사전투표는 전날 오전 6시 시작됐으며 이날 오후 6시까지 이뤄집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전국에 총 3천571개 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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