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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연 19.4% 효과"…청년미래적금 금리 공개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5.29 17:58
수정2026.05.29 18:20

[앵커] 

6월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의 금리가 확정됐습니다. 



우대금리까지 더해 최대 연 8% 금리가 제공되는데요. 

실제 체감수익률은 무려 연 19% 짜리 적금에 가입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기자] 



5대 시중은행과 기업은행, 우체국이 취급하는 청년미래적금은 최대 우대금리 3%를 적용해 연 8% 이자를 지급합니다. 

나머지 7개 은행은 우대금리 최대 2%를 적용해 연 7% 이자를 줍니다. 

각 은행은 급여나 소득 이체 시 우대금리 0.3~1.5% p를 제공하거나 신규가입 고객에게 0.7% p를 적용하는 등 요건을 제시했습니다. 

[양재훈 / 금융위원회 청년정책과장 : 취급기관별로 최대 7~8%로 금리가 확정됐고요. 종합하면 단리로 최대 18.2~19.4%의 일반 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연소득 3600만 원 이하 청년이 우대형, 금리 8% 상품에 가입하면 월 50만 원씩 저축 시 3년 후 만기에 원금 1800만 원과 기여금 216만 원, 이자 239만 원을 합쳐 약 2200만 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만 19~34세 청년이면 다음 달 22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신청할 수 있고,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소득 심사 등을 거쳐 가입이 확정됩니다. 

금융위와 관계기관은 세부 가입 절차와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통한 갈아타기 절차 등을 조만간 안내할 예정입니다. 

세부내용은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로도 문의할 수 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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