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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의선 첫차 운행…서소문 교량 거더 16개 철거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29 14:24
수정2026.05.29 14:28

[29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현장에서 긴급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사고 관련해 안전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이었던 교량거더 16개를 철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토요일 경의선 첫차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찰청, 소방청,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를 구성하고, 총 8차례의 상황판단회의와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중수본은 내일 오전 5시까지 남은 S8 구간 거더 6개 철거와 잔해물 정리를 마무리하고, 경의선 전차선 및 궤도 복구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시험 운전을 거쳐 토요일 경의선 첫차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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