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데이터랩, 가상자산 '기술적 분석 종합 지표' 신설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5.29 14:14
수정2026.05.29 14:15
[두나무 제공=연합뉴스]
두나무의 가상자산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 '업비트 데이터랩'이 시장 흐름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적 분석 종합 지표'를 새로 선보였습니다.
이 지표는 업비트에 거래 지원되는 모든 자산의 가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이 현재 오르는 추세인지, 내리는 추세인지를 쉽게 알려주는 종합 진단 차트라고 업비트는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전통 금융 시장에서 널리 활용되는 지표인 상대강도지수(RSI), 이동평균선 이격도 등 10가지 기술적 지표들을 하나로 집약해 최소 0점부터 최대 100점까지의 단일 점수로 산출하는 방식입니다.
점수가 0점에 가까우면 시장이 지나치게 위축된 '침체(과매도)' 상태를, 100점에 가까우면 열기가 과도하게 달아오른 '과열(과매수)' 상태를 의미합니다.
김대현 두나무 최고데이터책임자는 "전문가용 분석 도구들을 업비트 종합 지수와 융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표로 표준화했다"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와, 한국 망했네요" 했는데…출산율 대반전
- 2.'제발 돌아오세요'…열흘이 멀다 하고 예금금리 인상
- 3.스타벅스 사태에 어르신들 불똥?…복지부와 무슨일
- 4.삼전닉스 놓쳤다면 여기로?…스페이스X 투자 이렇게
- 5.국민연금 170조 매도폭탄?…기금위 결정 '촉각'
- 6.李 대통령, '스타벅스 불매 강요'로 고발당해
- 7.백발 아빠는 일하고 20대 아들은 백수…갈수록 늘어나네
- 8.국민연금 170조 매도 폭탄?…증시 오늘 '이 회의'에 촉각
- 9.SK하이닉스 '40억 올인'…3주 만에 '51억' 인증
- 10.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불가능?…ETF로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