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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확대…숲 추가 조성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5.29 14:11
수정2026.05.29 14:13

[지난 27일 몽골 조림사업지에서 BC카드 김희정 상무 및 관계자들이 사막화 방지를 위한 비술나무 식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BC카드 제공=연합뉴스)]

BC카드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기금과 그린카드 조성 기금을 활용해 몽골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을 확대했습니다.

페이퍼리스 환경기금은 참여 가맹점에서 영수증 출력을 생략할 경우 절감되는 부가가치통신망 수수료와 영수증 발행 비용을 BC카드가 자체 적립해 조성된 것입니다. 그린카드는 녹색제품 구매 시 혜택을 주는 상품입니다.

BC카드는 오는 2028년까지 몽골 바양척트솜에 매년 10헥타르 규모의 숲을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몽골 내 누적 약 5천톤 규모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BC카드는 봤습니다.

BC카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2019년부터 작년까지 페이퍼리스 환경기금을 활용해 몽골 어기노르솜 일대 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누적 60ha 규모의 숲을 조성한 바 있습니다.

BC카드는 현지 유목민 대상 영농 교육을 계속하는 한편, 지난 2020년 농작물 판로 개척을 위해 설립한 협동조합을 통해 현지 농작물 판매를 확대하고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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