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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하반기 코스피 상승 행진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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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5.29 13:17
수정2026.05.29 15:52

■ 셀럽의 한 수 -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 

최근 급등락을 반복한 코스피가 8천 선에 안착하면서 1만 시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금리와 반도체 사이클 지속성 여부 등 변수 속에서 어떤 투자 전략을 짜야할지 점검이 필요한데요. 그럼, 오늘 셀럽의 한 수, 1세대 글로벌 투자 전문가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 자리했습니다. 

Q. 코스피의 상승 속도가 가팔라지는 가운데 올해 ‘1만 시대’를 열 것이란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강세장일 경우 1만 2천까지도 목표 전망을 높여 잡았는데요. 충분히 가능한 숫자라고 보십니까? 

Q. 외국인 올해 들어서 국내 주식을 115조 원 넘게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조금 사나 싶더니 또 팔자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언제쯤 돌아올까요? 

Q. 코스피가 반도체 투톱을 포함한 메모리 업체들의 호황에 힘입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경제매체 CNBC에서는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는 메모리 사이클을 간과해선 안된다는 경고가 나왔는데요. 잘 나가는 반도체, 언제쯤 호황이 꺾일까요? 

Q.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 27일 처음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외 자금이 유입되면서 우리 증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까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합한 시총 비중이 코스피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강세장의 일등공신이긴 하지만, 이런 쏠림이 변동성을 더 키우는 건 아닐까요? 

Q. 미국 미시간대의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또 사상 최저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4월 개인소비지출, PCE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번 지표가 케빈 워시 체제에서 열리는 첫 FOMC에서 통화 정책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Q.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다 위기감이 고조되다 막판 기싸움에 돌입했단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나라가 종전 MOU 체결해도 국제유가가 완전 정상화까진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종전되더라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곧바로 해소되는 건 아닐까요? 

Q. 최근 미국 정부가 양자컴 관련 9개 기업에 우리 돈으로 3조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하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 양자컴 관련 주식이 들썩였습니다. 아직 상업화에 의문을 갖고 있는 시선에도 전략적으로 투자를 강화한 건데요. AI 산업 못지않게 양자컴 관련 투자도 활발해질까요? 

Q.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다음 달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업가치가 약 2조 달러로 추산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오픈AI, 앤트로픽도 올해 상장을 예정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글로벌 증시의 자금을 다 흡수하면서 국내 증시의 발목을 잡진 않을까요? 

Q. 얼마 전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이 현재의 주식시장을 두고 “도박장”이라는 표현을 써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분명히 글로벌 증시가 강세인데요, 불안한 징후들도 공존하고 있는데요. 기대와 우려 속에서 하반기 투자 전략을 어떻게 짜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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