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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년 평균 이·퇴직률 2.1%…DS는 1%후반대"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29 11:28
수정2026.05.29 11:29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최근 5년간 삼성전자 직원의 이·퇴직률이 2%대 초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9일) 삼성전자의 지속경영가능보고서 등에 따르면 2020∼2024년 5년간 평균 이·퇴직률은 2.1%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준을 적용할 때 경쟁사인 SK하이닉스는 2.3%로 삼성전자보다 0.2%포인트 높았습니다.

이는 반도체 외에 스마트폰·TV·가전 등 완제품을 맡은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이·퇴직자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반도체 부문 종사자의 이·퇴직률만 보면 수치는 더 내려갑니다.

삼성전자 DS 부문의 이·퇴직률은 같은 기간 1% 후반대였습니다.

앞서 한 국내 기업 조사기관이 삼성전자의 이·퇴직률(2024년 기준)이 10.1%로 SK하이닉스(1.3%)보다 8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는데, 이는 양사의 인력 구조를 고려하지 않은 수치 왜곡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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