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일정] 美 5월 고용지표 주목…브로드컴 실적 'AI 랠리' 변수
SBS Biz 김기호
입력2026.05.29 10:48
수정2026.05.29 11:24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앵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6월 1일, 월요일엔 미 공급관리협회 ISM이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를 발표합니다.
올해 들어 기준선인 50을 계속 웃돌면서 '확장'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데, 흐름 보시죠.
중국 제조업 지표도 나오는데요.
역시 확장세가 이어졌는지가 관건입니다.
참고로 4월 PMI는 52.2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번 달 수출 실적도 관심입니다.
이미 이달 20일까지 수출이 전년 대비 60% 넘게 증가했고, 특히 반도체 수출은 무려 3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기대감이 상당히 높죠.
시선을 대만으로 돌리면, 엔비디아의 GTC 타이베이 행사가 개막합니다.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은 낮 12시에 예정돼 있습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미국 고용지표 릴레이가 시작됩니다.
먼저 4월 구인이직보고서가 나오는데, 구인건수를 보셔야 합니다.
최근 미국 노동시장은 '낮은 채용, 낮은 해고' 흐름 속에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서 3월 구인건수도 687만 건을 기록하면서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습니다.
유로존과 우리나라의 5월 소비자물가도 나옵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먼저 유로존의 4월 CPI 확정치는 전년 대비 3% 상승했고요.
우리 물가 상승률은 2.6%로 21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석유류 가격이 무려 20% 넘게 뛴 여파인데, 5월 수치는 3%대 진입 전망도 나옵니다.
수요일 일정 보시죠.
미 연준이 FOMC 회의를 2주 앞두고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내놓습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에 나오는데, 인플레이션 진단이 관건입니다.
미국 고용지표는 5월 ADP 민간고용 집계 보셔야 하는데요.
참고로, 4월 수치는 전달 대비 10만 9천 명 늘어, 지난해 1월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서비스업 업황도 보시고요.
중요한 실적 발표도 있습니다.
반도체주 흐름을 좌우할 브로드컴의 지난 분기 성적이 장 마감 뒤에 공개됩니다.
우리는 휴장이죠.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 고용지표는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가 발표하는 5월 기업 해고건수 집계 보시고요.
유로존에선 4월 소매판매 집계가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5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도 관심인데요.
앞서 4월엔 4천279억 달러로, 42억 달러 늘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입니다.
다음 주 가장 눈여겨봐야 하는 지표죠.
미 노동부의 5월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비농업부문 취업자수에 시선이 쏠려있는데, 앞서 3월과 4월 연이어 깜짝 수치가 나왔죠.
3월엔 무려 17만 8천 명 급증해, 예상치를 거의 3배나 웃돌았고, 이어 4월에도 예상치의 두 배 수준인 11만 5천 명 증가했습니다.
이밖에 유로존의 1분기 성장률 확정치도 확인하시고요.
속보치와 잠정치는 모두 전분기대비 0.1%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반도체의 힘'으로 신기록 행진 중인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6월 1일, 월요일엔 미 공급관리협회 ISM이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를 발표합니다.
올해 들어 기준선인 50을 계속 웃돌면서 '확장'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데, 흐름 보시죠.
중국 제조업 지표도 나오는데요.
역시 확장세가 이어졌는지가 관건입니다.
참고로 4월 PMI는 52.2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번 달 수출 실적도 관심입니다.
이미 이달 20일까지 수출이 전년 대비 60% 넘게 증가했고, 특히 반도체 수출은 무려 3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기대감이 상당히 높죠.
시선을 대만으로 돌리면, 엔비디아의 GTC 타이베이 행사가 개막합니다.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은 낮 12시에 예정돼 있습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미국 고용지표 릴레이가 시작됩니다.
먼저 4월 구인이직보고서가 나오는데, 구인건수를 보셔야 합니다.
최근 미국 노동시장은 '낮은 채용, 낮은 해고' 흐름 속에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서 3월 구인건수도 687만 건을 기록하면서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습니다.
유로존과 우리나라의 5월 소비자물가도 나옵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먼저 유로존의 4월 CPI 확정치는 전년 대비 3% 상승했고요.
우리 물가 상승률은 2.6%로 21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석유류 가격이 무려 20% 넘게 뛴 여파인데, 5월 수치는 3%대 진입 전망도 나옵니다.
수요일 일정 보시죠.
미 연준이 FOMC 회의를 2주 앞두고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내놓습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에 나오는데, 인플레이션 진단이 관건입니다.
미국 고용지표는 5월 ADP 민간고용 집계 보셔야 하는데요.
참고로, 4월 수치는 전달 대비 10만 9천 명 늘어, 지난해 1월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서비스업 업황도 보시고요.
중요한 실적 발표도 있습니다.
반도체주 흐름을 좌우할 브로드컴의 지난 분기 성적이 장 마감 뒤에 공개됩니다.
우리는 휴장이죠.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 고용지표는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가 발표하는 5월 기업 해고건수 집계 보시고요.
유로존에선 4월 소매판매 집계가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5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도 관심인데요.
앞서 4월엔 4천279억 달러로, 42억 달러 늘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입니다.
다음 주 가장 눈여겨봐야 하는 지표죠.
미 노동부의 5월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비농업부문 취업자수에 시선이 쏠려있는데, 앞서 3월과 4월 연이어 깜짝 수치가 나왔죠.
3월엔 무려 17만 8천 명 급증해, 예상치를 거의 3배나 웃돌았고, 이어 4월에도 예상치의 두 배 수준인 11만 5천 명 증가했습니다.
이밖에 유로존의 1분기 성장률 확정치도 확인하시고요.
속보치와 잠정치는 모두 전분기대비 0.1%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반도체의 힘'으로 신기록 행진 중인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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