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재경부, 6월 개인투자용 국채 2천억원 발행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5.29 10:33
수정2026.05.29 10:34


재정경제부는 내달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2천억원어치 발행할 계획이라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어치를 발행합니다. 

5년물은 600억원, 10년물은 1천억원, 20년물은 300억원어치를 각각 발행할 계획입니다.

표면금리는 이달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3년물 3.565%, 5년물 3.940%, 10년물 4.295%, 20년물 4.145%)를 적용합니다.

가산금리는 5년물 0.1%, 10년물 0.5%, 20년물 0.8%를 각각 추가할 예정입니다. 3년물은 가산금리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내달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약 10.7%(연평균 3.6%), 3년물 복리채 약 11.1%(연평균 3.7%), 5년물 약 21.9%(연평균 4.4%), 10년물은 약 59.7%(연평균 6.0%), 20년물 약 162.6%(연평균 8.1%)가 됩니다.

청약 기간은 내달 10일부터 16일까지입니다. 판매대행기관인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앱)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내달 2024년 6월∼2025년 5월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를 중도환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원금과 매입 시 적용된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돌려받을 수 있고, 가산금리를 더한 복리 이자,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등은 받을 수 없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정윤형다른기사
재경부, 6월 개인투자용 국채 2천억원 발행
농·어업 면세유 유가보조금 지급한도 상향…ℓ당 138원→176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