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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리뷰] 노타, 엔비디아 파트너 행사 초청…피지컬AI 협력 주목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5.29 06:47
수정2026.05.29 15:06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과 함께 움직인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노타입니다.

어제(28일)저녁에도 주가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피지컬AI 협력사 행사에 공식 초청됐다는 소식 덕분인데요.

오는 30일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젯슨 파트너스 데이'는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피지컬AI 분야의 핵심 협력사들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노타는 AI 모델을 가볍고 빠르게 만드는 경량화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으로,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과 연동되는 기술을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말 엔비디아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협력 관계를 꾸준히 다져왔습니다.

기대감이 주가에 그대로 반영된 모습입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LG에너지솔루션입니다.

미국 최대 에너지 기업 DTE에너지와 2조 원대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2년간 6GWh(기가와트시) 규모인데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수요 급증으로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데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ESS 사업을 확대해 온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소식에 주가는 어제저녁에도 00% 급등세 이어갔고 2차전지 관련주들도 흐름이 좋았습니다.

어제 코스피,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전쟁 확전 공포에 7800대까지 내렸다 8100대로 복귀하는 말 그대로 널뛰기 장세였습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주가 숨 고르는 사이 이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순환매 양상을 보였는데요.

어제저녁 애프터마켓도 약세 이어지다가 끝으로 갈수록 더 하락폭이 깊어지는 모양새였습니다.

시총 상위주들 마감 상황 살펴보시면, 반도체 투톱 희비가 갈렸습니다.

삼성전자가 3.75% 하락하면서 30만 전자 아래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강보합권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SK스퀘어는 어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4%대 하락했고, 장 초반 급등했던 현대차도 하락세 이기지 못하고 하락으로 전환되며 마감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삼성전기, 꺾이지 않습니다.

13%대 급등세 보이면서 주당 184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이 중에서는 1위, 에코프로비엠만 유일하게 빨간 불 켰고, 메인마켓과 달리 에코프로도 하락세로 전환되며 장을 마쳤습니다.

알테오젠도 4.9%대 하락,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도 4%대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메인 마켓보다도 더 뒷심이 떨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중동 전쟁 불확실성은 커져가고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국내 증시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주말을 앞둔 오늘(29일)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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