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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고가 철거 재개…내일 새벽 완료 예정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29 05:58
수정2026.05.29 05:59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사고 현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조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붕괴 사고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가 사고 이틀 만에 재개됩니다.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어제(28일) 서울시가 제출한 철거계획서를 조건부 승인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오늘(29일) 0시를 기해 긴급 철거를 시작했고 내일(30일) 오전 5시까지 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예상대로 공사가 진행되면 경의중앙선은 내일 첫차부터 운행이 재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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