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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놀라운 미공개 신제품 있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28 18:23
수정2026.05.28 18:31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연합뉴스 자료사진)]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미공개 상태인 깜짝 신제품이 있다면서 '사상 최고의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대만중앙통신·자유시보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콴타컴퓨터 수뇌부와의 저녁 식사 후 취재진과 만나 생산능력 확대와 협력관계 제고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CEO는 "오늘 주로 논의한 것은 생산능력 확대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놀라운 신제품이 하나 있는데 아직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면서 "이후 다시 발표할 예정"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는 엔비디아와 대만에 사상 최대 규모의 반년이 될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황 CEO는 전날 엔비디아의 대만본부 기공식 행사에서는 대만을 'AI 혁명의 진원지'로 칭하며 대만에 연간 1천500억 달러(약 225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타이난(臺南) 대만 출신인 황 CEO는 9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으며, 이날 엔비디아 대만본부 건설 예정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그의 부모와 아내, 자녀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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