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신복위-광주은행, 연내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5.28 17:20
수정2026.05.28 17:26
[서금원-신복위-광주은행,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민금융진흥원 제공=연합뉴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오늘(28일) 광주은행과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민을 위해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세 기관은 올해 중 전남과 광주지역을 포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공동으로 개소할 예정입니다.
센터에서는 ▲ 민간·정책 서민금융 지원 ▲ 고용·복지 등 복합지원 상담 ▲ 채무조정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광주은행은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출시합니다.
정책서민금융 이용자가 제도권 금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크레딧 빌드업을 위한 소액신용대출 상품과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는 적금상품을 출시해 전남·광주 취약계층의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자산 형성 지원을 추진합니다.
세 기관은 이동형 점포를 활용한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방문해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상담을 제공하고,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을 합니다.
김은경 서금원 원장 겸 신복위 위원장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시점에 광주은행과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사업을 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습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한 곳에서 금융, 복지, 재기지원 등 복합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성장 사다리 역할을 강화하는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민을 위한 대표은행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와, 한국 망했네요" 했는데…출산율 대반전
- 2.포르쉐 줄 잇는 '이 회사' 출근길?…"부럽다" 작징인들 현타
- 3.폰은 이제 주머니에…'이 안경' 쓰는 순간 '척척'
- 4."23kg 냉장고도 거뜬"…현대차·기아 신입 3만 곧 들어온다
- 5."요즘은 1차는 맛집, 2차는 커피"…결국 이런 일이
- 6.스타벅스 사태에 어르신들 불똥?…복지부와 무슨일
- 7.李 대통령, '스타벅스 불매 강요'로 고발당해
- 8.삼전닉스 놓쳤다면 여기로?…스페이스X 투자 이렇게
- 9.'먹는 것도, 잃는 것도 화끈하게'…삼전닉스 2배 ETF 나온다
- 10.국민연금 170조 매도폭탄?…기금위 결정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