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3·4호, 월성 3·4호기 10년 주기 안전성평가 승인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28 17:20
수정2026.05.28 17:25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8일 제2026-8회 회의를 열어 한국수력원자력의 한울 3·4호기, 월성 3·4호기 등 4기에 대한 주기적 안전성평가(PSR) 결과 도출된 안전성 증진 사항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PSR은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원자로 시설이 10년 주기로 수행하는 종합 안전성 평가입니다.
평가 시점에서 원안위가 인정한 현행 기술기준과 비교·분석해 원자로 시설의 안전성 증진 사항을 도출합니다.
이번 평가에서 한울 3·4호기는 현행 기술을 반영한 침수 확률론적 안전성평가(PSA) 정량적 선별분석 등 2건의 안전성 증진사항이 도출됐습니다.
월성 3·4호기는 인간-시스템 연계 설비에 대한 인간공학 평가 체계 개선 등 5건이 도출됐으며, 심의는 표결을 거쳐 찬성 7인, 반대 2인으로 승인됐는데,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인 박종운 위원과 진재용 위원이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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