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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산업,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 개원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5.28 16:58
수정2026.05.28 17:28

[종근당산업의 '벨포레스트용인' 조감도. (자료: 종근당)]

종근당산업이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을 인수하며 시니어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수는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프리미엄 노인 요양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남부 지역까지 고품질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종근당산업은 2021년 고품격 개인 맞춤형 요양원 ‘벨포레스트강일(84베드 규모)’과 2023년 최고급 전문요양시설 ‘더헤리티지너싱홈(130베드 규모)’을 인수한 데 이어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소재 ‘무지개실버케어스’를 인수해 신규 브랜드 ‘벨포레스트용인’으로 전면 리뉴얼 후 개원할 예정입니다. 운영은 더헤리티지너싱홈이 맡습니다.

벨포레스트용인은 1천500평 대지 위에 연면적 6천59㎡(1천833평),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를 갖춘 요양시설로, 총 101인의 어르신이 생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케어 환경을 구축하게 됩니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가족면회실, 공동거실 등 다양한 생활·재활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병원형 시설이 아닌 ‘집 같은 편안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간호전문 요양실과 함께 AI 기술을 이용한 모션캡쳐 설치 등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 1.9명당 요양보호사 1명이 배정되는 수준 높은 인력 배치 기준을 적용해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문화·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종근당산업 관계자는 “벨포레스트용인은 단순한 요양시설이 아닌,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존엄성을 높이는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공간”이라며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최상의 인프라와 전문적인 간호·재활 시스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니어케어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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