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협 조인…숙제는 이제 시작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5.28 16:17
수정2026.05.28 17:08
대통령까지 나서면서 우리 경제 최대 변수로 떠올랐던 삼성전자의 임금협약이 결국 체결됐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제 시작됐다는 평가입니다.
노조의 합의안 찬반 투표율은 95.5%를 기록해 막대한 내부 관심을 입증했지만 찬성률은 73.7%, 내부 삼성전자 식구 중 1만 6천 명 이상이 반대했습니다.
심지어 이는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가전과 모바일이 주축인 동행노조의 투표를 협상 이탈을 이유로 배제한 가운데서도 기록한 반대표입니다.
박탈감을 품은 비반도체 직원들은 노조 탈퇴 행렬과 함께 다양한 법적 대응을 시작했고, 주주단체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삼성전자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이 재발할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제 시작됐다는 평가입니다.
노조의 합의안 찬반 투표율은 95.5%를 기록해 막대한 내부 관심을 입증했지만 찬성률은 73.7%, 내부 삼성전자 식구 중 1만 6천 명 이상이 반대했습니다.
심지어 이는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가전과 모바일이 주축인 동행노조의 투표를 협상 이탈을 이유로 배제한 가운데서도 기록한 반대표입니다.
박탈감을 품은 비반도체 직원들은 노조 탈퇴 행렬과 함께 다양한 법적 대응을 시작했고, 주주단체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삼성전자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이 재발할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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