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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업 월급 평균 1천만원…숙박·음식점은 234만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5.28 14:16
수정2026.05.28 15:31

[고용노동부 제공=연합뉴스]

금융·보험업월평균 임금이 1천만원을 육박한 반면, 숙박·음식점업 종사자 임금은 200만원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오늘(28일) 발표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금융·보험업 종사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996만4천원으로 전체 업종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종사자의 월평균 임금도 917만9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보통신업은 555만9천원,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은 554만7천원으로 월평균 임금이 500만원을 넘었습니다.

반면 숙박 및 음식점업 종사자의 월평균 임금은 234만3천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종사자 임금도 286만7천원으로 월 300만원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3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전체 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 명목임금은 423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 9만3천원 증가했습니다.

상용근로자 1인당 임금은 451만3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증가했지만, 임시일용근로자 임금은 176만6천원으로 0.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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