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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태양광 PPA로 창원공장 탄소배출 감축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28 13:34
수정2026.05.28 15:25

[효성중공업 홈페이지 갈무리]

효성중공업이 창원공장의 저탄소 생산 기반을 강화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은 5월부터 PPA(Power Purchase Agreement, 전력구매계약) 방식을 적용, 외부 발전 사업자로부터 1.6MW 규모의 태양광 전력을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창원공장은 그간 5.3MW 규모의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를 운영해왔습니다. 

이번 PPA로 창원공장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기존 자가발전 설비 대비 약 30% 확대됩니다.

PPA는 기업이 발전사업자와 계약을 맺고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창원공장은 재생에너지 기업 엔코어드(Encored)를 통해 태안솔라팜의 태양광 발전 전력을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연간 약 966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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