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 따라잡기] 한은, 기준금리 연 2.50%…8연속 유지
SBS Biz
입력2026.05.28 13:16
수정2026.05.28 15:15
■ 통화정책 따라잡기 - 조영무 NH금융연구소 소장
신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주재한 첫 금통위 선택은 예상대로 연 2.50% 유지였습니다. 하지만, 성장률과 물가 전망치를 동시에 상향하며, 사실상 추가 긴축 가능성을 시사했는데요. 오늘 통화정책 따라잡기 시간엔 거시 경제 전문가인 NH금융연구소 조영무 소장 모시고, 달라진 한은의 기류, 찬찬히 분석해 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Q. 오늘 신현송 신임 총재의 첫 금통위가 열렸습니다. 5월 초 한국은행 유상대 부총리가 "금리인하 멈추고 인상을 고민해야 한다"는 매파적 메시지를 이례적으로 먼저 내기도 했습니다. 오늘 나온 메시지를 토대로 보시기에, 신현송호의 첫 통화정책 방향성은 무엇입니까?
- 한은, 기준금리 연 2.50% 유지…8연속 동결
- 신현송 체제 첫 시험대…통화정책 방향은?
- 신현송 금리 동결했지만…연내 인상 '깜박이'
-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2.0→2.6% 상향
- 신현송 총재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
- "반도체 호황, 재정 통해 국민 전체에 낙수효과"
- 신현송 "빚투, 당분간 시스템 리스크 안 갈 것"
- 한은 금리 유지에도 금통위원 2명 "인상 필요"
- 신현송 총재 "내년 GDP갭 플러스 전환 예상"
- 신현송 "물가·환율·부동산 보면 갈길 명확"
- 신현송 총재 "환율 쏠림만은 용인 안 해"
- "최종금리 어디까지 갈지 몰라…데이터 보며 소통"
- '더 오래, 더 높게'…고금리 장기화될까
- 한은 부총재 이례적 매파 발언…의도는?
- 첫 금통위부터 매파 기류…시장 해석은?
- "인하보다 인상?" 달라진 금통위 분위기
- 물가·환율 불안정에 연내 인상 가능성도
- "물가·성장·환율, 금리 인상 여건은 갖춰져"
- 한은, 기준금리 2.50% 유지…무게중심은 '인상'으로
- 금통위 "물가 압력 점검해 금리 인상 시기 결정"
- 신현송 "김용범 발언, 고환율 용인 의미로 보지 않아"
Q. 증시 랠리로 시중 유동성이 다시 부동산과 가계대출까지 자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동발 유가상승까지 겹치면서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는데요. 금리 인상의 필요성은 인정하더라도, 실제로 한국은행이 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 '고물가'에 금리인상 필요성 대두…현실성은?
- 생산자물가 급등에 환율까지…긴축 압박 커졌다
- 한은 부총재 "금리 인하 멈추고 인상 고민할 때"
- '물가 선행지표' 생산자물가, IMF 이후 최대 상승
- 증권가 "이르면 7월 인상 가능성" 전망도
- 한은 비둘기파도 돌아섰다…'물가 압력' 경고
- 모건스탠리 "한국은행, 10월 첫 인상 예상"
- 최고치 랠리, 들썩이는 유동성…통화정책 방향은?
- 부동산·가계대출 자극…한은, 대응 가능할까
- 고유가·고환율·고금리 '3高 압박'…한은 선택은?
- 김용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성공 비용"
- 물가 부담 커지는데…정책 실장은 "성장 비용"
- "금리 인상 필요" 공감대…문제는 현실 가능성
- 워시 의장 취임…연내 美 금리 인상 전망 확산
- 케빈 워시 "물가안정ㆍ고용촉진 최대 목표"
- 고물가 우려에 전문가 “금리 올릴것 68%"
- 금통위원 2명은 '인상 주장'…점도표도 긴축으로 급선회
Q. 최근 한국 경제와 지표들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원·달러 환율만 유독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상황입니다. 1500원이면 부담스러운 밴드인 게 확실한데도 시장이 환율 악재에 둔감해진 걸까요, 아니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걸까요?
- 원화 가치 17년래 최저치…이유는?
- 뉴노멀로 굳어지는 1500원대 환율?
- 외국인 올해 한국 주식 92조원 순매도
- 외국인, 5월 기준 사상 최대 주식 순매도
- 1500원 환율 익숙해졌다?…시장 해석은
- 원화와 엔화 가치 하락…달러 강세 때문인가?
- 견조한 한국 경제…그런데 환율은 왜?
- 1500원 환율 부담인데…시장은 무덤덤?
- 코스피 8천피 시대, 1500원 환율은 부담
- 수출 늘고 주가는 뛰는데…'거꾸로 환율' 왜?
- 환율 1500원대…물가·금리 '복합 충격파'
- 李대통령 "외인 주식 매도로 달러 빠져"
- 역대급 달러 벌이에도 원화값 뚝…이상한 환율
- 원화 실질실효환율, 3개월 연속 하락세
- 2009년 3월 이후 17년 1개월 만에 최저
-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에도 달러 수요 확대
- "하반기 한은 금리인상 시 원화 가치 오를수도"
Q. 대외건전성 지표만 보면 원화가 이렇게까지 약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실제 시장에서는 엔화와 함께 실질 가치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달러 강세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아시아 통화 전반에 대한 구조적 불신으로 봐야 할까요?
- 엔화ㆍ원화 실질 가치 하락, 이유는?
- 일본 엔화 약세 흐름, 원화도 동조화
- "위기에는 엔화 매수하라더니" 최약체로 추락
- "엔화, 리라화 제치고 세계 최약제" 평가도
- BOJ 총재 "이란전쟁은 5차 오일 쇼크"
- "日 엔화 고점 찍었다" 엔캐리 청산 경고도
- 亞 '고유가·통화약세' 이중 취약성 노출"
- 엔화, 160엔 방어선 또 시험대…BOJ 개입?
Q. 오늘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6%로 상향했습니다. 최근 KDI와 산업연구원도 전망치를 2.5%로 대폭 인상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내수 회복은 더디고 대외 변수(고유가, 고환율, 고금리)는 여전히 불안합니다. 반도체만으로 실물경제 전반의 온기를 만들어 내는 게 가능할까요?
- AI·반도체 '훈풍'…실물경제까지 번질까
- 한국 경제성장률 2.6% 가능? 변수는 내수
- "반도체 수출 호조는 계속될 것 전망"
- K-반도체만으로 경기 회복 가능할까
- 수출은 좋은데…체감경기는 왜 차갑나?
- KDI 한국 성장률 상향…낙관해도 될까
- 고유가·고환율·고금리… 성장 발목 잡나
- 한국 경제 버팀목은 결국 반도체?
- 산업硏, 경제성장률 예상 1.9%→2.5%
- 한국 경제, 반도체·AI 수출이 성장 견인
- 성장률, 금리 및 유가·환율이 '하방 변수'
- 李 대통령 "올해 명목성장률 10% 관측"
Q. 시장은 중동 사태의 완화 기대감으로 랠리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물가의 방향성을 보여줄 미국의 PCE 물가지수 발표가 남아있습니다. PCE 결과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오늘 금통위의 '매파적 기조'가 향후 증시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십니까?
- 미-이란 협상 진척 중…변수는 결국 PCE
- 중동 리스크 완화 VS 미 PCE, 증시 향방은?
- 미 PCE '물가 쇼크' 시 고금리 장기화 우려
- 미 4월 PCE 불안할 경우…"안도 랠리 반납"
- "8천피 랠리 미 PCE가 분수령 가능성도"
- 美 쿡 이사 "물가 상승 과도…필요 시 금리 인상"
- 유가 급등에 美인플레 우려…PCE 발표 전 긴장
- 미국 4월 CPI·PPI 상승…소비자 심리 최저치
Q. 미국 국채 금리 불안의 근본 원인 중 하나로 미국의 사상 최대 부채 규모와 재정 적자가 꼽힙니다. 올해 미 대선 국면에서 양당이 재정 지출 확대를 공언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 미국 국채 발행 물량이 쏟아질 경우 장기 국채 금리가 다시 급등할 리스크는 없을까요?
- 美 재정적자 폭증…장기 국채금리 '불안'
- 미국 장기 국채 폭탄…시장 흔들 변수될까
- 美 장기채 금리 다시 발작할 가능성은?
- 미 중간선거 앞 재정 확대…국채금리 재급등 우려
- 미국 부채 리스크…글로벌 증시에 영향?
- 美 재정 리스크, 다시 시장 흔드나
- 채권시장의 경고…"장기금리 급등 가능성"
- 글로벌 장기금리 뛰자 한국 주담대 7%↑
- 美 국채금리 치솟아도 코스피 8000 시대
- "유가 하락해도 美 10년물 금리 안 떨어질 것"
Q. 케빈 워시는 취임 전부터 연준의 자산 규모 축소 필요성을 꾸준히 언급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전망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물가 압박 때문에 추가 긴축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 반면, 최근 고용 둔화 신호 때문에 금리인하 기대 역시 살아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워시 체제의 연준은 어떤 정책 조합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십니까?
- 양적긴축 VS 금리인상 VS 금리인하, 선택은?
- 고물가와 트럼프 사이에 선 '매파' 케빈 워시
- 시장 전문가들 '고금리 장기화' 베팅 중
- 미 국채 장단기 금리 격차 1년래 최저치
- 다시 돌아온 "더 높게 더 오래" 전망…부담↑
- 물가는 뜨겁고 고용은 둔화…연준 선택은
- 긴축 계속 VS 인하 전환, 시장 혼란
- 워시, 양적긴축 본격화 할까…금리인하는?
Q. 급격하게 오른 시장은 급격한 변동성도 가능해집니다. 지금 시장은 좋은 뉴스에는 과하게 낙관하고, 나쁜 뉴스에는 둔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한데요. 하반기 시장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위험 신호’가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8천피' 새 역사 쓴 증시…위험 신호는?
- '악재 무시하는 시장'…경계할 리스크는
- 좋은 뉴스엔 환호, 나쁜 뉴스엔 둔감?
- 하반기 증시… 가장 위험한 변수는?
- 급등 뒤엔 변동성…하반기 체크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주재한 첫 금통위 선택은 예상대로 연 2.50% 유지였습니다. 하지만, 성장률과 물가 전망치를 동시에 상향하며, 사실상 추가 긴축 가능성을 시사했는데요. 오늘 통화정책 따라잡기 시간엔 거시 경제 전문가인 NH금융연구소 조영무 소장 모시고, 달라진 한은의 기류, 찬찬히 분석해 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Q. 오늘 신현송 신임 총재의 첫 금통위가 열렸습니다. 5월 초 한국은행 유상대 부총리가 "금리인하 멈추고 인상을 고민해야 한다"는 매파적 메시지를 이례적으로 먼저 내기도 했습니다. 오늘 나온 메시지를 토대로 보시기에, 신현송호의 첫 통화정책 방향성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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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오래, 더 높게'…고금리 장기화될까
- 한은 부총재 이례적 매파 발언…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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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보다 인상?" 달라진 금통위 분위기
- 물가·환율 불안정에 연내 인상 가능성도
- "물가·성장·환율, 금리 인상 여건은 갖춰져"
- 한은, 기준금리 2.50% 유지…무게중심은 '인상'으로
- 금통위 "물가 압력 점검해 금리 인상 시기 결정"
- 신현송 "김용범 발언, 고환율 용인 의미로 보지 않아"
Q. 증시 랠리로 시중 유동성이 다시 부동산과 가계대출까지 자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동발 유가상승까지 겹치면서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는데요. 금리 인상의 필요성은 인정하더라도, 실제로 한국은행이 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 '고물가'에 금리인상 필요성 대두…현실성은?
- 생산자물가 급등에 환율까지…긴축 압박 커졌다
- 한은 부총재 "금리 인하 멈추고 인상 고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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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시 의장 취임…연내 美 금리 인상 전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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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한국 경제와 지표들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원·달러 환율만 유독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상황입니다. 1500원이면 부담스러운 밴드인 게 확실한데도 시장이 환율 악재에 둔감해진 걸까요, 아니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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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올해 한국 주식 92조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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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원 환율 익숙해졌다?…시장 해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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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조한 한국 경제…그런데 환율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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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 실질실효환율, 3개월 연속 하락세
- 2009년 3월 이후 17년 1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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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외건전성 지표만 보면 원화가 이렇게까지 약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실제 시장에서는 엔화와 함께 실질 가치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달러 강세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아시아 통화 전반에 대한 구조적 불신으로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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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6%로 상향했습니다. 최근 KDI와 산업연구원도 전망치를 2.5%로 대폭 인상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내수 회복은 더디고 대외 변수(고유가, 고환율, 고금리)는 여전히 불안합니다. 반도체만으로 실물경제 전반의 온기를 만들어 내는 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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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올해 명목성장률 10% 관측"
Q. 시장은 중동 사태의 완화 기대감으로 랠리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물가의 방향성을 보여줄 미국의 PCE 물가지수 발표가 남아있습니다. PCE 결과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오늘 금통위의 '매파적 기조'가 향후 증시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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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케빈 워시는 취임 전부터 연준의 자산 규모 축소 필요성을 꾸준히 언급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전망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물가 압박 때문에 추가 긴축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 반면, 최근 고용 둔화 신호 때문에 금리인하 기대 역시 살아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워시 체제의 연준은 어떤 정책 조합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십니까?
- 양적긴축 VS 금리인상 VS 금리인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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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는 뜨겁고 고용은 둔화…연준 선택은
- 긴축 계속 VS 인하 전환, 시장 혼란
- 워시, 양적긴축 본격화 할까…금리인하는?
Q. 급격하게 오른 시장은 급격한 변동성도 가능해집니다. 지금 시장은 좋은 뉴스에는 과하게 낙관하고, 나쁜 뉴스에는 둔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한데요. 하반기 시장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위험 신호’가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8천피' 새 역사 쓴 증시…위험 신호는?
- '악재 무시하는 시장'…경계할 리스크는
- 좋은 뉴스엔 환호, 나쁜 뉴스엔 둔감?
- 하반기 증시… 가장 위험한 변수는?
- 급등 뒤엔 변동성…하반기 체크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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