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코스피, 체질 개선에 성공했나?
SBS Biz
입력2026.05.28 13:16
수정2026.05.28 15:15
■ 셀럽의 한 수 - 김영익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
코스피가 단기간에 빠르게 상승하면서 1만 시대’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급등에 따른 조정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시장을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셀럽의 한 수, ‘한국의 닥터둠’으로 불리는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김영익 겸임교수 자리했습니다.
Q. 고객예탁금이 2024년 말까지만 해도 54조 원에 불과했던 것이 올해 5월 20일 기준으로 125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과거 국내 증시를 지독하게 따라붙었던 수식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였는데요. 지금은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평가하십니까?
- 고객예탁금 2024년말 54조→올해 5월 125조
- 코스피, 올해 상승률 90% 넘어
- 코스피, G20 증시 중 상승률 압도적 1위
- 코스피 상승 견인한 핵심 동력, AI·반도체 호황
- 코스피 10종목 중 6종목은 PBR 1배 미만
- 노무라 "코스피 1만1천 간다" 파격 전망
- 코스피, 7천에서 8천까지 단 13거래일
- RIA도 한달 새 8054억 추가 유입
Q. 코스피가 1년 반 만에 3배 성장했습니다. 상승 속도로 볼 때, 닷컴버블 당시 나스닥보다 빠른데요. 지금의 코스피, 과열로 진단할 수 있을까요?
- 코스피 랠리, 닷컴 버블 때 美나스닥보다 빨라
- 코스피, 1년 반 사이 3배 성장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세 주도
- "韓 증시 변동성 우려" VS "여전히 상승 여력"
- 코스피200·변동성 지수, 동반 상승
Q. 글로벌 빅테크는 너 나 할 것 없이 AI 투자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7천200억 달러를 쓸 것이란 예상도 나왔는데요. 이런 과열이 과거 닷컴 버블 때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걸까요?
- 3저 호황·닷컴버블 끝엔 큰 후유증
- "주가 추가 상승" VS "버블 붕괴 직전"
- 현재 AI 투자 규모, 닷컴버블의 70% 수준
- 올해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7200억 달러 투자
- AI발 메모리 호황 속 경고 목소리도
- 美 CNBC "메모리 폭락 사이클 반복 가능"
Q. AI 투자에 있어서 금리는 상당히 중요한 변수 중에 하나인데요.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시작된 고유가 시대가 전쟁이 끝나도 쉽게 끝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그러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은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해서 금리인상 카드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금리인상 움직임이 AI의 투자를 멈춰 세울 수도 있을까요?
- 유가 고공행진에…美 장기 국채금리 '요동'
- 美연준 의사록 "高인플레 지속시 금리 인상"‘
- 유럽중앙은행, 6월 금리인상 무게
- 일본은행 부총재 "시장 신뢰 지켜야"
- 일본 중앙은행, 6월 금리인상 시사
- 美·英·日, 금리인상으로 잇단 방향전환
Q. 우리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신현송 총재 체제서 첫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각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속에서 하반기엔 금리를 올릴 수도 있을까요?
- 한은, 하반기 긴축 전환 압박
- 한은, 기준금리 인상 깜박이 켜나?
- 블룸버그 "한은 금리인상 명분 커져"
- 고물가 부담에 한은도 인상 압박 커질 듯
Q. 국내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역대 최대로 커졌습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반대매매도 증가했는데요. 금리 인상이 본격화할 경우, 국내 증시의 뇌관이 되지 않을까요?
- 개인 투자자, '빚투' 36조 역대 최대치
- 증시 변동성 커지며 반대매매도 급증
- '삼전닉스' 빚투 7조 원 돌파
- 5대 은행 마통 잔액, 41조 돌파
- 이자 4%대 훌쩍 웃돌아도 '빚투' 행렬
Q. 미 연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케빈 워시 체제로 전환이 됐습니다. 케빈 워시 의장은 AI로 노동생산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물가 안정될 것이라는 낙관론을 펼치고 있는데요. 워시의 주장대로 AI 기술이 생산성을 높이고 물가를 안정시켜 시장이 바라는 대로 금리를 내릴 수 있을까요?
- 워시 말대로 AI發 노동생산성 혁명 오나?
- 미국의 노동생산성, 6년간 연평균 2.1% 상승
- 케빈 워시 "AI로 생산성 더 늘 것"
- 워시 체제의 연준, 6월 FOMC로 첫 시험대
- 워시, 취임하자마자 '인플레·유가·매파' 삼중 압박
Q. 최근 달러 원 환율의 상승하면서 1500원대를 넘어서기도 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상승 원인을 외국인의 차익실현으로 보고, “주가가 안정되면 환율 상승이 멈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근 외국인의 움직임으로 볼 때, 환율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국민성장펀드가 26일 출시 후 사실상 완판 됐습니다. 그러면서 코스닥도 상승 동력을 얻었는데요. 정부가 국민성장펀드의 2차 물량 준비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걸 바탕으로 코스닥이 계속해서 힘을 받을까요?
- 코스닥, 상장사 PER 27.4배…기초체력 부족
- 코스닥, 상장 기업 고평가·고금리 '부담'
- 코스닥, 부실기업 정리…신뢰 제고정책 관건
- 코스닥,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감
- 정부, 하반기 '코스닥 승강제' 실시 예정
Q. 국내 증시가 역대급 투자 열기로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폐기됐던 금융투자소득세를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는데요. 금투세 논의, 언제쯤이면 적기일까요?
- 노동·시민단체 "금투세 도입해야"
- 구윤철, 최근 "금투세 때 아니야"
- "금투세 논의 검토해야" VS "시기상조"
- 구윤철 "금투세 시장 여건돼야 검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단기간에 빠르게 상승하면서 1만 시대’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급등에 따른 조정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시장을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셀럽의 한 수, ‘한국의 닥터둠’으로 불리는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김영익 겸임교수 자리했습니다.
Q. 고객예탁금이 2024년 말까지만 해도 54조 원에 불과했던 것이 올해 5월 20일 기준으로 125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과거 국내 증시를 지독하게 따라붙었던 수식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였는데요. 지금은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평가하십니까?
- 고객예탁금 2024년말 54조→올해 5월 12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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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G20 증시 중 상승률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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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0종목 중 6종목은 PBR 1배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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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스피가 1년 반 만에 3배 성장했습니다. 상승 속도로 볼 때, 닷컴버블 당시 나스닥보다 빠른데요. 지금의 코스피, 과열로 진단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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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글로벌 빅테크는 너 나 할 것 없이 AI 투자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7천200억 달러를 쓸 것이란 예상도 나왔는데요. 이런 과열이 과거 닷컴 버블 때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걸까요?
- 3저 호황·닷컴버블 끝엔 큰 후유증
- "주가 추가 상승" VS "버블 붕괴 직전"
- 현재 AI 투자 규모, 닷컴버블의 70% 수준
- 올해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7200억 달러 투자
- AI발 메모리 호황 속 경고 목소리도
- 美 CNBC "메모리 폭락 사이클 반복 가능"
Q. AI 투자에 있어서 금리는 상당히 중요한 변수 중에 하나인데요.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시작된 고유가 시대가 전쟁이 끝나도 쉽게 끝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그러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은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해서 금리인상 카드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금리인상 움직임이 AI의 투자를 멈춰 세울 수도 있을까요?
- 유가 고공행진에…美 장기 국채금리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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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신현송 총재 체제서 첫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각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속에서 하반기엔 금리를 올릴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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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시 체제의 연준, 6월 FOMC로 첫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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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달러 원 환율의 상승하면서 1500원대를 넘어서기도 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상승 원인을 외국인의 차익실현으로 보고, “주가가 안정되면 환율 상승이 멈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근 외국인의 움직임으로 볼 때, 환율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국민성장펀드가 26일 출시 후 사실상 완판 됐습니다. 그러면서 코스닥도 상승 동력을 얻었는데요. 정부가 국민성장펀드의 2차 물량 준비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걸 바탕으로 코스닥이 계속해서 힘을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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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부실기업 정리…신뢰 제고정책 관건
- 코스닥,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감
- 정부, 하반기 '코스닥 승강제' 실시 예정
Q. 국내 증시가 역대급 투자 열기로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폐기됐던 금융투자소득세를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는데요. 금투세 논의, 언제쯤이면 적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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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투세 논의 검토해야" VS "시기상조"
- 구윤철 "금투세 시장 여건돼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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