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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혁명수비대 "美 공군기지 공격…결과는 美 책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28 12:29
수정2026.05.28 14:33

[이란혁명수비대(IRGC) 우주항공 박물관에 전시된 미사일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현지시간 28일 미국의 공격에 대응해 미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란 관영 매체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등에 따르면 이란의 정예군인 혁명수비대는 이날 오전 4시 50분께 한 미 공군기지를 표적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이 이날 오전 이란 남부 반다르 아바스를 겨냥해 추가 공습을 감행하자 해당 공격의 발신지인 공군기지를 대상으로 즉각 반격했다는 것입니다. 

혁명수비대는 미군의 공격을 "침략"이라 규정하며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면 더 결정적인 대응이 이어질 것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침략자'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공격 대상 기지가 어디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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