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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가상자산거래소 플라이빗 인수…RWA·원화거래 경쟁력 강화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5.28 12:01
수정2026.05.28 12:04

[비단 홈페이지 갈무리]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이 가상자산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을 인수하면서 실물자산(RWA) 토큰화 및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최대주주의 지배회사인 주식회사 위허브가 최근 가상자산거래소 플라이빗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위허브와 위허브의 최대주주인 양재석 JM커피그룹 회장은 플라이빗 운영사인 한국디지털거래소의 지분을 각각 40%, 25%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플라이빗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자율감시 대상 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데 이어 종합평가에서 '우수' 사업자 등급을 받는 등 안정적 수준의 리스크 관리 체계가 입증된 가상자산사업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비단은 플라이빗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 및 자금세탁방지(AML) 인프라와 향후 추진 예정인 원화거래 서비스가 결합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스테이블코인 관련 시장 확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비단(Bdan)이 보유한 실물자산 거래 역량과 디지털금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내 대표 RWA 및 종합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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