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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홍보 달인의 비책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28 12:01
수정2026.05.28 12:02

20년 경력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기업의 말하기를 일상의 말하기로 전환한 책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선보였습니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기업 홍보담당자, 대변인으로 일하며 위기 상황 속에서 좋은 답변을 내놓은 경험을 책에 담았습니다. 기업은 한 문장으로 시장을 설득하고, 한번의 답변으로 위기를 관리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기업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일상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면접, 발표, 예상치 못한 질문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프레임워크도 제시합니다.

저자는 "답변은 기술이 아니라 전략이며 표현이 아니라 판단"이라고 말합니다. 또 "AI가 점점 더 많은 문장을 만들어 내는 시대, 결국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그 판단과 책임은 여전히 인간의 일"라고 강조합니다.

저자 백주환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에서 근무했습니다. 이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고 글로벌 경영컨설팅사 액센추어 싱가포르와 EY 코리아에서 경영컨설턴트로 근무했습니다. 현재는 오비맥주의 홍보이사로서 기업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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