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사조푸디스트, 농식품부 '전략작물 제품화 사업' 2년 연속 선정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5.28 11:53
수정2026.05.28 11:56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전략작물(가루쌀) 제품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밀, 콩, 가루쌀 등 국산 전략작물의 가공산업 육성과 소비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 지원 사업에서 국내산 가루쌀을 활용한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입니다.

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전분 입자가 느슨하게 배열돼 건식 제분이 용이합니다. 또한 글루텐이 없어 소화가 잘 되며 바삭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가루쌀 튀김가루 1kg △가루쌀 부침가루 1kg △가루쌀 순살 돈까스 3종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올해 7월에는 국산 가루쌀을 활용해 흡유율을 낮춰 바삭함을 극대화한 '라이스 크런치 치킨'을, 9월에는 구수한 풍미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식사대용 쉐이크 2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조푸디스트 상품개발파트 박지원 MD는 “이번 정부 지원 사업에 2년째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라면서 “사조그룹의 뛰어난 식품 가공 인프라와 사조푸디스트의 유통망을 결합해 가루쌀 기반 PB 상품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국내 자급률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신채연다른기사
사조푸디스트, 농식품부 '전략작물 제품화 사업' 2년 연속 선정
bhc, 美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H마트 입점…"고객 접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