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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로 2배 벌어볼까'…사전교육 대기만 1만명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28 11:50
수정2026.05.28 11:51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 캡처=연합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위한 교육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 따르면, 어제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위한 교육 신청자는 24만7000명, 이수자는 22만8000명에 달했습니다.

지난 21일까지 교육 신청자는 10만명, 이수자는 9만명여명 수준이었는데, 상품 상장 전후로 신청자와 이수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상장 전날인 지난 26일 하루에만 6만명이 교육을 이수했고, 어제는 사이트가 '먹통'이 되는 가운데에서도 4만명이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이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전교육(1시간)에 더해 별도의 심화 교육(1시간)을 이수해야 합니다.



교육 신청자가 몰리면서 오늘 오전 한때 교육을 수강하기 위해 1만여명에 달하는 대기자가 늘어서 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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