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내 집앞 배송…신세계라이브쇼핑, '지금 퀵' 도입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28 08:12
수정2026.05.28 08:14
CJ대한통운과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홈쇼핑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신세계라이브쇼핑만의 퀵 배송 특화 서비스입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금 퀵의 경우 방송이 끝난 후 1시간에서 최대 5시간 안에 배송되는 체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향후 경기도 지역까지 배송지를 늘려 나갈 예정입니다.
또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뷰티 제품과 상온 식품부터 우선 적용하고 이후 패션 상품 등으로 확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운영 방식은 미리 분석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권역별로 물량을 할당한 뒤 방송 종료 후 즉시 출고를 진행하는 형태입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빠른 배송이 즉시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방송 중 구매 전환율도 함께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아울러 '방송 보고 바로 받는 홈쇼핑'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신세계라이브쇼핑의 배송 서비스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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