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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산운용사 "위험자산 선호 포지션 유지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28 07:07
수정2026.05.28 07:07


미국 노던 트러스트 자산운용의 마이클 헌스타드 대표는 현지시간 2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위험자산 선호 포지션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헌스타드 대표는 "거시경제와 기업 실적 환경이 시장에 매우 우호적"이라며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실질 경제성장이 매우 좋고 견고한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물론 인플레이션이 높기는 하지만, 이는 외부적인 요인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기업 실적도 매우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헌스타드 대표는 "S&P 500의 2026년 선행 실적 성장률은 22%에 달하고, 내년에도 15% 이상"이라며 "섹터별로 살펴보면 기술주와 통신 서비스가 매우 건강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소재 섹터 역시 매우 건강하다"며 "따라서 향후 주식시장을 낙관적으로 볼 이유가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헌스타드 대표는 "우리는 위험자산 선호 포지션을 취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주식, 특히 기술 섹터에 매우 무겁게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업 실적 전망이 워낙 훌륭한 데다 마진 또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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