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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8일 열차운행률 82%"…어제보다 소폭 늘어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28 06:43
수정2026.05.28 06:45

[7일 대전 동구 대전역 승차권 변경·반환 창구에 대기 줄이 늘어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레일이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오늘(28일)도 일부 열차 운행을 조정했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오늘 KTX를 포함한 전체 열차운행 횟수는 562회로 평소 683회에서 121회 중지됐습니다.

운행률은 82.3%로 어제(27일) 80.8%보다는 다소 높아졌습니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는 331회에서 255회로 76회 운행 중지됩니다.

운행률은 어제보다 소폭 상승한 77% 수준으로 코레일은 전망했습니다.



운행 중지 구간은 행신역∼서울역과 서울역∼청량리역입니다.

또 ITX-새마을·마음과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352회에서 307회로 45회가 중지돼 운행률이 87.2%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어제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 경부·호남·전라선은 서울역·용산역·수원역을 오가고, 무궁화호는 경부·호남·전라선 모두 대전역과 서대전역까지 오갑니다.

운행 조정 승차권을 환불할 경우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고 신용카드로 결제한 승차권은 자동 환불 처리될 예정입니다.

코레일은 서울시의 사고 복구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추가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열차 이용 전 코레일 등에서 열차 시각과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코레일은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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