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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쏠라이트, 322억 투자해 경주공장 증설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27 16:29
수정2026.05.27 16:49

[현대성우쏠라이트 공장 증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주시 제공=연합뉴스)]

자동차전지 생산 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가 오늘(27일) 경북도, 경주시와 투자업무협약을 하고 경주공장 생산라인을 증설합니다.



이 회사는 내년 6월까지 경주시 건천읍 건천1산단 기존 공장 터 안에 있는 2천799㎡에 322억원을 들여 AGM배터리 생산라인을 증설합니다.

이번 증설로 AGM배터리 생산능력은 연간 120만대에서 225만대로 늘어납니다. 신규 고용 인원은 10명입니다.

AGM배터리는 흡수성 유리섬유를 사용해 전해액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동시에 누출을 방지하는 특징이 있고 충·방전 성능과 내구성이 높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에 전지를 공급해 온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유럽과 북미 등 세계 시장에도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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