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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신형 '더 뉴 그랜저' 제주서 체험 행사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5.27 15:25
수정2026.05.27 16:57


SK렌터카가 현대자동차의 신형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를 가장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SK렌터카는 현대차와 함께 제주에서 'First Drive with The new GRANDEUR in JEJU'를 테마로 신형 '더 뉴 그랜저' 출시 기념 고객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SK렌터카의 대표 거점인 제주지점을 통해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대차는 제주도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평균 체류기간은 3.8일로 차량을 장시간 이용하는 만큼 신차의 주행감과 첨단 기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SK렌터카 측도 제주 지역에서만 연간 1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자랑하는 만큼 이번 신차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해 현대차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약은 SK렌터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6월 17일부터 제주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렌터카는 제주에서 모두 26대의 '더 뉴 그랜저'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 중 10대는 최상위 트림 및 다양한 옵션이 적용된 고사양 모델로 구성해 고객들이 원하는 트림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운영되는 '더 뉴 그랜저' 전 차량에는 현대차 최초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가 탑재됩니다. 

이를 통해 직관적 조작은 물론 내비부터 공조, 미디어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Gleo AI'를 탑재해 기존 대비 향상된 음성 인식 기능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그랜저'는 1986년 첫 출시 이후 약 40년간 이어온 현대차 플래그십 세단의 헤리티지에 첨단 기술을 결합한 신규 모델"이라며 "디자인, 소프트웨어, 안전 및 편의 기술 전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신형 그랜저의 프리미엄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신차 출고를 기다리는 고객 혹은 구매를 고민 중인 고객은 물론 누구보다 먼저 더 뉴 그랜저를 경험하고 싶다면 제주 여행과 함께 빠르게 이용해 볼 수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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