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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신청자 19만6천명…누적 재무액 31조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5.27 14:17
수정2026.05.27 14:17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이 지난달 말 누적 기준 19만6320명, 채무액은 31조16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신청자와 채무액은 3월 말보다 각각 5464명, 8275억원이 늘어났습니다.

전체 채무조정 신청자 중 4월 말 기준 13만2415명이 약정을 체결했고, 체결된 채무 원금은 11조8985억원입니다.

이중 매입형 채무조정은 6만6933명(채무 원금 6조1670억원)으로,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3%로 집계됐습니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6만5482명(채무액 5조7315억원)의 채무조정을 확정했고,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약 5.2%포인트(p)에 달했습니다.



중개형 채무조정 부동의율은 계좌 수 기준 67.8%로 나타났습니다.

업권별로 여신금융(85.6%), 은행(64.8%), 저축은행(62.9%), 상호금융(21.7%) 등에서 부동의 회신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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