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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개전 이후 美·이란 교전-협상 반복…마무리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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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5.27 13:23
수정2026.05.27 15:33

■ 셀럽의 한 수 - 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 센터장

미국과 이란 협상,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습니다. 이란 선박을 공격하며 압박하다가도 다시금 유화 제스처를 보이기도 하고요. 트럼프 대통령의 갈대 같은 마음에 전 세계 자본시장이 조마조마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변동성 조심해야겠죠. 오늘 셀럽의 한 수, 유안타증권 최현재 리서치 센터장과 증시 전반 분위기와 함께 변수는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Q. 오늘 뉴욕증시가 협상 불확실성에 다소 관망세를 보이면서 다우지수가 하락했지만 나스닥과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는데요. 오늘 우리 장, 어제 8천피 안착하더니 시작부터 상승세가 가파릅니다. 반도체주 큰 폭으로 오르고 있어요?

- 개전 이후 美·이란 교전-협상 반복…마무리 양상
- 시장, 양국 갈등에도 "결국 전쟁 종료될 것" 전망
- 11월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정치적 운명 직결 


- 인플레 압력 강화·연준 매파적 스탠스 전환 악재
- 종전 협상시 악재 소멸 전망…협상 불안에도 강세
- '8천피' 안착…일부 메모리 부정 전망에도 반도체 랠리
- 시작부터 삼성전자 6%대·SK하이닉스 9%대 급등
- 코스피, 장 초반 4%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 美메모리 반도체 종목 급등…나스닥·S&P500 최고치
- 마이크론 중심 강세장…급등에 시총 1조달러 돌파
- 시장, 美·이란 군사 충돌에도 협상 타결 근접 평가

Q.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들이 상장됐습니다. 그동안 삼전닉스 랠리에 올라타지 못한 분들이 더블 상품으로 따라잡겠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부에서는 더블로 잃을 수도 있다며 연일 경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시장 분위기 실제로 어떻습니까?

- 상장 초기 개인투자자 중심 대규모 신규자금 유입 예상
- 본격 자금 유입에 변동성 확대…개별주식선물 편입 비중↑
- 옵션 만기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변동성 확대 요인 전망
- 삼전·닉스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출시
- 선택지 확대·거래 활성화 효과 VS 손실 확대 우려
- 반도체 랠리 이끄는 삼전·닉스…대규모 투자 예상
- 일간 수익률 기준 ±2배 추종…"장기 투자 부적합"
- 실적 등에 방어막 없어…특정 시점 수급 쏠림 우려
- 투자자 저변 확대…거래 활성화 긍정 효과도 예상
- 반도체 대형주 '쏠림' 강화…증시 자금 '블랙홀' 우려

Q. 다음 달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 상장이 예정돼 투자자들 관심이 뜨겁습니다. 올해 엔스로픽, 오픈AI 등 초대형 IPO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터라 유동성 블랙홀이 되면서 변동성 확대 우려 목소리도 큰데요. 장기적으로 증시 활성화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감이 큽니다. 다만 국내 투자자들은 직접 투자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내 관련주들이 벌써 들썩이고 있어요?

- 대형 유니콘 기업 증시 상장, 새 성장 산업 투자 기회
- 국내 우주항공 전반 긍정 영향…스페이스X 관련 업체 관심
- 국내 우주항공 성장 긍정적…"개별 종목은 더 봐야"
- 스페이스X, 다음달 IPO 대기…국내 투자자들 '들썩'
- 스페이스X 이후 연내 오픈AI·앤스로픽 등 IPO 출격
- 초대형 IPO 美증시 조달 자금 최대 2천억달러 추산
- 스페이스X 가치 최대 2조달러…앤스로픽 9천억달러
- 초대형 IPO, 유동성 블랙홀 우려…증시 조정 가능성
- AI·우주산업 본격 자리매김…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 상장 이후 성장성 촉각…기대 이하시 고평가 논란 확대
- 초대형 IPO 이후 증시 하락 전환 악몽 되풀이 우려
- 국내 투자자, 스페이스X 청약 직접 공모 불가할 듯
- 국내 자산운용사들, 미국 우주항공 투자 ETF 출시

Q. 아직 종전 협상에 변수가 여전하지만 시장에서는 벌써 종전 이후 관심 종목을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센터장님께서 예상하시는 종전 이후 추천 섹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건설 포함 재건주·원전 등 대체 에너지주 등 종전 수혜
- 전쟁 복구에 수백조원 거론…에너지 설비만 60조 이상
- 전쟁 과정 주가 선반영…국내 건설사 수주 여부 불확실
- 전세계 에너지 수급 불안정…화석 연료 대체 수요 관심
- 전세계 원전 건설 활성화 추세…종전 무관 호실적 기대
- 협상 불확실성에도 종전 기대 고조…수혜주 찾기 분주
- 중동 수주 멈춘 건설사들…재건 수혜에 건설주 기대
- 플랜트·원전·LNG 등 에너지 인프라 발주 증가 기대감

Q. AI 반도체 거품론, 고점 부담, 쏠림 등 우려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 기술주나 국내 반도체주 등 AI 관련주들 메모리를 중심으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서 "메모리 관련 주식의 호황과 불황 주기에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계속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번 슈퍼사이클에는 과거 주기 특성이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왔었는데, 다소 혼란스러워요?

- 'AI 열풍'에 삼전·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 랠리
- CNBC "업계 특유 호황과 폭락 사이클 반복될 수도"
- 시장 전문가들, 시장의 경기 순환성 간과 경고음
- 투자자들, 메모리 반도체 경기 순환적 특성 변화 판단
- 메모리 공급 제한적…업계, 메모리 압축 기술 가속화
- 구글, 지난 3월 메모리 6배까지 압축 터보퀀트 공개
- 오픈AI·앤스로픽 등 메모리 수요 대폭 감소 기술 박차

Q. 그동안 코스피에 비해 힘을 못 쓰던 코스닥 시장이 최근 거래일 상승세가 눈에 띕니다. 특히 코스피와 달리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한데요. 첨단 반도체 소부장에 집중돼 있습니다. 소부장 강세는 코스피도 마찬가진데요. 어제 LG이노텍이 20% 넘게 급등했고, 삼성전기 역시 17% 넘게 올랐습니다. 국내 증시만큼은 반도체 열기가 식을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어요?

- 올 코스피 상장기업 순이익 750조…코스닥 9조 내외
- 정부,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이익 있어야 투자"
- 코스닥, AI 반도체 사이클·이익 여부 따라 매수세 집중
- LG이노텍·삼성전기, 기판·MLCC 투자 수혜 기반 상승
- LG이노텍, 4거래일 연속 상승세…114만원선 재돌파
- 삼전·닉스 중심 '훈풍'…소부장 등 반도체 전반 확산
- 기판 가격 상승 기대감…삼성전기·LG이노텍 급등
- LG이노텍, 올 들어 주가 4배 육박…IT 대형 황제주
- 기판 사업, 구조적 호황 진입·북미 고객사 증산 기대

Q. 반면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들이 일제히 AI 투자에 올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도체 비중을 늘리고 대신 소프트웨어 비중을 줄이고 있다는데요. 이런 방향성을 보면 우려가 과도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 AI 초반 "얼마나 똑똑한가" 집중…딥시크 등 관심
- GPU·메모리·전력 등 인프라 밸류체인 확보 여부 관건
- 美펀드, 소프트웨어→반도체…헤지펀드, 반도체 장비주↑
- 골드만 "헤지·뮤추얼펀드, AI 투자 올인…SW 줄여"
- 뮤추얼펀드 소프트웨어 비중 2012년 이후 최저 기록
- 마이크로소프트, 뮤추얼펀드·헤지펀드 순보유 큰 폭↓

Q. 내일 한은 금통위가 예정돼 있습니다. 신현송 총재 체제 이후 첫 금통위인데요. 시장은 사실상 금리 유지를 예상하는 만큼 이후 성명서나 신 총재 기자회견, 그리고 향후 금리 경로 시그널에 더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매파적 유지 입장을 견지할 거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요. 연준에서도 연일 금리 인상 신호가 잡히는 만큼 한은 고민도 깊어질 듯합니다.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내일 신현송 취임 후 첫 금통위 주재…금리 유지 전망
- 올해 하반기 금리 인상 시나리오 급부상…"최소 2번"
- '매파' 신현송, 금리 결정 이후 기자회견 시그널 촉각
- 올해 韓 GDP 2%대 중후반 전망…물가 3%까지 예상
- 고물가·고금리 긴축적 정책 환경…향후 성장성 판단
- 통화정책방향 결정문 촉각…금리 인상 강한 신호 전망
- '워시 체제' 첫 FOMC 관건…연준, 잇단 인상 신호
- 美인플레·고용 둔화 우려 공존…"섣불리 올리진 못해"
- 채권시장 "이란 전쟁 끝나도 고금리는 안 끝날 것"

Q. 원·달러 환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매도세가 좀처럼 걷히지 않는 와중에도 달러 약세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큰 폭 하락하고 있지만 원화에 온기를 불어넣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듯한데요. 종전 협상이라는 변수가 있습니다만 환율 움직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전날 종전 기대감에 12.9원 하락…1504원대 마감
- 이 대통령 "1500원대 환율…주가 안정시 멈출 것"
- 美·이란 MOU 체결 관건…군사 충돌에 유가 '흔들'
- 한은, 최근 원화가치 추락에 금통위 금리 결정 부담
- 호르무즈 개방시 유가 급락…비달러 통화 반등 기대
- 원화 실질실효환율 하락세…17년 1개월 만에 최저
- 외국인, 이달 들어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주식 순매도
- 하반기 한은 금리 인상 강행시 원화가치 상승 전망

Q. 실적 시즌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시장이 관심이 거시 지표로 향하고 있습니다. 종전 협상이 진일보하고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지는데 미 국채 시장이 생각보다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30년물이 5%를 돌파한 이후 5.1%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유가 하락해도 미 국채 수익률이 크게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경고가 나왔어요. 국내 미 국채 장기물 ETF 성적표도 좋지 않은데요?

- 이란 전쟁에 美국채금리 '껑충'…WSJ "매력 떨어져"
- 이란 전쟁 이후 美국채 10년물 금리 4.5%까지 급등
- 5년·30년물 금리차 1년만 최소…고금리 장기화 우려
- 국채시장, 워시 체제 속 고금리 '더 오래 유지' 전망
- 블룸버그 "종전해도 美 10년물 금리 안 떨어질 것"
- 기대 인플레 변화 미미…실질금리 오르며 채권금리↑
- 국내 美 장기채 ETF '뚝'…투자자들 '눈물의 손절'
- 올해 하반기에도 美 장기채 금리 우상향 전망 우세

Q. 미국과 이란이 협상안을 두고 마지막 힘겨루기를 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협상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모습입니다. 그만큼 당분간 증시에 기대감이 선반영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내증시는 8천피를 넘어서 1만피 전망이 커지고 있지만 변동성이 큰 장이니만큼 우려도 큽니다. 이번 주가 벌써 5월에 마지막 주인데요. 협상 이후 증시 분위기 어떻게 흘러갈까요?

- 종전에 유가 하락·인플레 압력 약화시 추가 상승 충분
- 유안타 하반기 전망 기본 1만…긍정 시나리오 11600
- 최근 급등세에도 이익 모멘텀 고려시 추가 상승 기대
- 국내외 증권사들, 올 연말 코스피 우상향 지속 전망
- '1만피 시대' 예상보다 이른 시점 현실화 기대감 확대
- 美·이란 협상 불안 속 낙관론 무게…증시 향방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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